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953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2|  2006-08-22 윤경재 6773 0
20209 수류화개   2006-09-01 김두영 6771 0
20244 '하느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02 정복순 6774 0
20335 "사람이 찾는것들!.   2006-09-06 김석진 6770 0
20414 '부활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09 정복순 6775 0
20668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8) |2|  2006-09-18 홍선애 6778 0
21209 '하느님을 감지하는 하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주님] |1|  2006-10-07 정복순 6775 0
21333 어머니가 그리워 그런 것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  2006-10-11 노병규 6774 0
21607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5 ) ... 분심이들때 |5|  2006-10-19 홍선애 6775 0
21889 하늘이여 들어 주소서...! |3|  2006-10-29 최윤성 6775 0
22742 예수님이 세상에 온 까닭은?ㅣ최기산 주교님 |2|  2006-11-25 노병규 6774 0
22980 (46)늘 깨어 기도하여라 |25|  2006-12-02 김양귀 6778 0
23943 예수,마리아,요셉의 성가정 축일 (12월 31일) |4|  2006-12-30 장병찬 6774 0
24855 '종각없는 그 집에 갈까합니다.'   2007-01-27 이부영 6771 0
24912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 |2|  2007-01-29 장병찬 6774 0
24979 '참된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1-31 정복순 6775 0
2512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하느님께서 부르시면... |8|  2007-02-05 노병규 67711 0
25909 '소명은 섬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07 정복순 6775 0
25912 [특별 묵상 글] ♥ 우리의 엄마 (2) ♥ |3|  2007-03-07 양춘식 6774 0
25917 마리아신심 보다 그리스도 성사생활이 중요함을 확신합니다. |6|  2007-03-07 장이수 4112 0
26211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3-20 양춘식 6775 0
26296 오늘의 복음 말씀 (3월23일) |8|  2007-03-23 정정애 6776 0
26297 Re:오늘의 복음 말씀 (3월23일) |2|  2007-03-23 최익곤 2932 0
26636 직장공동체 십자가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  2007-04-06 서용수 6770 0
26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4-14 이미경 6775 0
26846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3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  2007-04-14 양춘식 6778 0
26885 유서 깊은 동유럽(East Europe) 문화여행 ~ ^^* [사진] |2|  2007-04-16 최익곤 6771 0
2717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  2007-04-29 양춘식 6775 0
27712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. - '구원론'이란? |3|  2007-05-23 윤경재 6774 0
28608 오상과 주님 |17|  2007-07-03 장이수 6778 0
29650 8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5-51 묵상/ 보긴 누가 봅니 ... |11|  2007-08-24 권수현 67710 0
30184 [저녁묵상] 하느님이 없는 것 같아요? |3|  2007-09-15 노병규 67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