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8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열매인 의지와 인내 |8|  2012-11-16 김혜진 69913 0
76893 회개의 시스템 - 11.16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2-11-16 김명준 40610 0
76892 '과거'라는 이름의 속박   2012-11-16 김영범 3111 0
7689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12-11-16 주병순 3022 0
76887 자녀와 부모(에페소서6,1-24) /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11-16 장기순 5177 0
76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16 이미경 87216 0
76885 그대는 아주 작습니다.   2012-11-16 김중애 4521 0
76884 ◎말씀의 초대◎   2012-11-16 김중애 3680 0
76883 마지막 시련의 독수리 [바다와 땅의 전쟁, 주검] |4|  2012-11-16 장이수 4570 0
76882 아침의 행복 편지 78   2012-11-16 김항중 3663 0
76881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떠나는 사람이 보내는 메시지   2012-11-16 강헌모 4413 0
76880 ♡ 구약성서의 전체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습니까? ♡ |1|  2012-11-16 이부영 3491 0
76879 11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1   2012-11-16 방진선 3521 0
76878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1-16 노병규 81519 0
76877 나는 누구인가? 어디서 왔는가? 어디로 가는가?   2012-11-16 유웅열 4172 0
76876 + 까마귀를 보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1-16 김세영 57811 0
76875 은총과 믿음이 - 죽은 시체 [독수리의 먹이]   2012-11-15 장이수 3930 0
768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명(共鳴) |4|  2012-11-15 김혜진 75514 0
76873 베드로1.2서의 주요말씀 |1|  2012-11-15 박종구 3081 0
76872 ' 사도신경 ' 발제문   2012-11-15 김영범 3272 0
76871 가난한이의 기도   2012-11-15 황호훈 3881 0
76870 하느님의 나라 -비전의 현실화- 11.15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1-15 김명준 2995 0
76868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  2012-11-15 주병순 3081 0
76867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 하느님의 현존을 생각하라.   2012-11-15 김중애 4494 0
76864 명령만 할 줄 아는 교회 사람들 [나라가 멀다] |3|  2012-11-15 장이수 3800 0
76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15 이미경 84112 0
7686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제 행복을 기뻐해 주세요   2012-11-15 강헌모 3854 0
76861 ♡ 성서에 대한 존경심을 어떻게 가져야 합니까? ♡ |1|  2012-11-15 이부영 3652 0
76860 + 지금 여기서부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15 김세영 62512 0
76859 아침의 행복 편지 77 |1|  2012-11-15 김항중 38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