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824 히브리서의 주요말씀 |4|  2012-11-13 박종구 3603 0
768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알아야 행복하다 |5|  2012-11-13 김혜진 87510 0
7682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모든 것은 필연이다   2012-11-13 강헌모 3672 0
76821 신앙의 해를 위한 사목 권고를 담은 공지 - 교황청 신앙교리성 |2|  2012-11-13 소순태 3831 0
76820 아침의 행복 편지 75 |1|  2012-11-13 김항중 3403 0
76819 ♡ 성서의 인용은 누구나 자유로 할 수 있습니까? ♡ |1|  2012-11-13 이부영 3461 0
76818 당신의 진정한 재산은/신앙의 해[12]   2012-11-13 박윤식 4553 0
76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13 이미경 88117 0
76816 1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  2012-11-13 방진선 3181 0
76815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1-13 노병규 87020 0
76814 + 그저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13 김세영 86511 0
76813 성경 본문의 무오성 - 성 아우구스티노 |1|  2012-11-13 소순태 3211 0
76812 겨자씨만한 믿음   2012-11-12 김영범 3861 0
76811 자기훈련(self-discipline)의 시스템 -힐링(healing) ...   2012-11-12 김명준 5189 0
76806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,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 ...   2012-11-12 주병순 3542 0
76805 디도서의 주요말씀   2012-11-12 박종구 3653 0
76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12 이미경 88313 0
7680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영혼의 교류   2012-11-12 강헌모 4372 0
76802 티도 흠도 없으신 하느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12 김은영 4293 0
76801 ♡ 성서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? ♡   2012-11-12 이부영 3521 0
76800 1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  2012-11-12 방진선 3460 0
76799 아침의 행복 편지 74 |1|  2012-11-12 김항중 3251 0
76798 11월 12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1-12 노병규 66316 0
76797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고 싶습니다.   2012-11-12 유웅열 4930 0
76796 살아야 하는 이유 -성인(聖人)이 되기 위해- 11.11. 일, 이수철 ...   2012-11-11 김명준 4046 0
76795 + 복수할 생각은 없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11 김세영 57110 0
767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하려하지 마라 |5|  2012-11-11 김혜진 88814 0
76791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  2012-11-11 주병순 4540 0
76789 가난한 과부의 헌금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11 박명옥 4731 0
76790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11 박명옥 3470 0
76788 베풀지 않는 것은 자살행위이다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신부님의 강론)   2012-11-11 김영완 47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