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784 아무 것도 자신을 위해 남기지 마라!   2012-11-11 강헌모 3744 0
7678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우주와의 일체감   2012-11-11 강헌모 4140 0
76782 행복가치의 경제학 [행복가치를 서행하다]   2012-11-11 장이수 3600 0
76781 사랑의 눈길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11 김은영 3094 0
76780 위기가 기회라고 하지만. . . . |1|  2012-11-11 유웅열 3700 0
76779 11월 11일 연중 제3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1-11 노병규 61314 0
76778 11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9   2012-11-11 방진선 2931 0
76777 + 계산법을 달리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11 김세영 57212 0
76776 모든 이에게 주어진 선물/신앙의 해 [11]   2012-11-11 박윤식 4132 0
76775 성인은 아무나 된다. |1|  2012-11-11 강헌모 3244 0
76774 당신부터 먼저 살아라 한다 [ 쥐약을 먹이다 ] |1|  2012-11-10 장이수 4280 0
767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의 의미 |2|  2012-11-10 김혜진 64913 0
76772 그래도 재물이 필요악입니까?   2012-11-10 김영범 3810 0
76770 천국의 계단 - 11.10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11-10 김명준 4037 0
76769 위령성월   2012-11-10 황호훈 3721 0
76768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12-11-10 주병순 3091 0
76767 디모테오1서의 주요말씀   2012-11-10 박종구 6131 0
76765 ♤천년왕국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10 박명옥 4391 0
76764 재물의 올바른 사용   2012-11-10 장이수 3850 0
1596 미움이 사라지다. (어느 한 사람에게로부터..) |2|  2012-11-10 강헌모 1,1502 0
76763 ♡ 가톨릭 교회에서는 성서를 어떻게 활용합니까? ♡ |1|  2012-11-10 이부영 3242 0
7676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삶에 대한 무한한 지혜   2012-11-10 강헌모 3041 0
76761 11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5,46   2012-11-10 방진선 3460 0
76760 11월 10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1-10 노병규 45815 0
76759 +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10 김세영 49111 0
76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10 이미경 61413 0
76757 연중 제32주일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  2012-11-10 원근식 3653 0
76755 선택은 우리 각자에게 달려 있다.   2012-11-10 유웅열 2901 0
76754 아침의 행복 편지 73   2012-11-10 김항중 3250 0
76753 돈이 사랑을 삼키다 [함께 섬길 수 없다]   2012-11-09 장이수 42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