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7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지려거든 주어라 |4|  2012-11-09 김혜진 56413 0
76751 오소서 주 예수님! |1|  2012-11-09 김중애 3720 0
76750 어떤 피조물에도 집착하지 마십시오.   2012-11-09 김중애 3910 0
76749 온유, 겸손의 유익   2012-11-09 김열우 4620 0
76748 ㅁㅁㅁㅁㅋㅋㅋㅋ 주 예수 오셔셔 내 슬픔 아셨네-女   2012-11-09 정유경 3592 0
76747 성전 정화 - 11.9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11-09 김명준 3728 0
76746 '돌'로 된 성전 <과> '살'로 된 성전 [나의 살]   2012-11-09 장이수 3520 0
76745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11-09 박명옥 4652 0
76744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2-11-09 주병순 3001 0
76743 처음 주님을 모시기를 고대하던 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1-09 김은영 3715 0
76742 + 성전의 의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09 김세영 6959 0
767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 2012년 11월 11일)   2012-11-09 강점수 3594 0
76740 신도 용서 못 하는 사람/신앙의 해[10]   2012-11-09 박윤식 6252 0
76739 예수님께서 당신 교회 성전을 허물어라 하신다면 |3|  2012-11-09 장이수 3600 0
76738 11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  2012-11-09 방진선 3021 0
7673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감동적인 작별 인사   2012-11-09 강헌모 4612 0
76736 빛의 자녀(에페소서5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11-09 장기순 3985 0
76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09 이미경 7908 0
76734 ♡ 성서의 교육성은 어떤 것입니까? ♡ |1|  2012-11-09 이부영 3611 0
76733 아침의 행복 편지 72   2012-11-09 김항중 3051 0
76732 11월 9일 금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1-09 노병규 66714 0
76731 우리 마음에 힘이 있습니다. |1|  2012-11-09 유웅열 3242 0
767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채찍이 필요한 이유 |2|  2012-11-09 김혜진 63713 0
76729 [ *** ] 예수님께서 당신 교회 안으로 오시다   2012-11-08 장이수 3470 0
76728 내 안에 작은 촛불 하나 있다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11-08 박명옥 4391 0
76725 ㅁㅁㅁㅁ 주님 손잡고 일어나세요..김예정   2012-11-08 정유경 3401 0
76724 자유를 향한 여정 - 깨달음, 치유, 자유 - 11.8.목, 이수철 프 ...   2012-11-08 김명준 4486 0
76723 유혹이 닥칠때의 자세   2012-11-08 김중애 4341 0
76722 죄인들과 어울리시는 예수그리스도   2012-11-08 김영범 3152 0
7672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2-11-08 주병순 30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