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688 후파 위에서 춤추는 천사들   2012-11-07 강헌모 3921 0
7668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가족들의 기도   2012-11-07 강헌모 3722 0
76686 아침의 행복 편지 70   2012-11-07 김항중 3461 0
76685 ♡ 성서는 누가 어떻게 보존하여 오늘에 이른 것입니까? ♡ |1|  2012-11-07 이부영 3171 0
76684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1-07 노병규 73816 0
76683 두 손 뫃아 간직하고 싶은 좋은 글들   2012-11-07 유웅열 3231 0
76682 + 집 나간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1-07 김세영 7688 0
76681 제자들은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...,   2012-11-06 박승일 4223 0
76680 숭고한 영혼으로 승화될 것입니다.   2012-11-06 김중애 3151 0
76679 자신을 희생하면 말씀을 보는 마음을 지닙니다 |5|  2012-11-06 장이수 3001 0
76678 불가능한 기적   2012-11-06 강헌모 3992 0
7667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암 선고   2012-11-06 강헌모 3541 0
76676 데살로니카2서의 주요말씀   2012-11-06 박종구 3161 0
76674 거부한 사람들은 내 잔치의 음식을 먹지 못한다. (루카 14.24)   2012-11-06 김영범 3141 0
76673 윤리적 악 |1|  2012-11-06 소순태 3133 0
76670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11-06 박명옥 3953 0
76669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12-11-06 주병순 3461 0
76668 로렌조 스쿠폴리 / 영적투쟁, 완덕이란?   2012-11-06 이정임 4172 0
76667 + 신혼여행 갈래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06 김세영 6399 0
76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1-06 이미경 88116 0
76665 저희 영혼이 늘 깨어있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06 김은영 3974 0
76664 그리스도인의 헌금   2012-11-06 강헌모 3531 0
76663 아침의 행복 편지 69   2012-11-06 김항중 3510 0
76662 ♡ 하느님의 계시가 성서에 전부 기록되었다고 봅니까? ♡   2012-11-06 이부영 3312 0
76661 11월 6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1-06 노병규 76918 0
76660 11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4, 24   2012-11-06 방진선 3021 0
76659 죽음후의 만남/신앙의 해[8] |1|  2012-11-06 박윤식 4312 0
76658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! |1|  2012-11-06 유웅열 3542 0
76657 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06 박명옥 3710 0
76655 어린양의 혼인잔치 <와> 마리아교의 배교토대 |2|  2012-11-05 장이수 38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