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653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05 박명옥 3620 0
76651 가장 좋은 양심 성찰 |1|  2012-11-05 김중애 5713 0
76649 행복의 비결 |1|  2012-11-05 김영범 3861 0
76648 내리사랑의 원조 - 11.5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2-11-05 김명준 4188 0
76647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4) - 성소의 못자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11-05 박명옥 4061 0
76645 감정을 억누르지 마라! |1|  2012-11-05 유웅열 4302 0
76643 발 꾸 락 이 닮 았 삼   2012-11-05 조화임 4650 0
76642 토마스 그린 신부님의 하느님 체험하기   2012-11-05 이정임 6063 0
76641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05 박명옥 4331 0
7664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성당에서 죽음을 생각한다   2012-11-05 강헌모 3912 0
76639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  2012-11-05 주병순 3380 0
76638 자신의 울타리 안에 갇혀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05 김은영 4022 0
76637 11월 5일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11-05 노병규 70716 0
76636 ♡ 성서의 저자는 누구입니까? ♡   2012-11-05 이부영 3923 0
76635 아침의 행복 편지 68   2012-11-05 김항중 3572 0
76634 11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6, 13   2012-11-05 방진선 3321 0
766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11-05 이미경 8209 0
76632 + 유유상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05 김세영 89010 0
76631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세요. 서명만으로도 도움을 주실수 있습니다.   2012-11-05 엄희석 3051 0
766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고받는 사람의 구별이 사라진 세 ... |3|  2012-11-04 김혜진 82114 0
76629 교회가 가진 자들을 따르고 약자들은 소외시킨다   2012-11-04 장이수 3710 0
76628 11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4, 8   2012-11-04 방진선 3331 0
76627 참 신앙.   2012-11-04 김영범 3132 0
76626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3) - 치유의 성모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2-11-04 박명옥 9470 0
76624 데살로니카1서의 주요말씀과 묵상 |1|  2012-11-04 박종구 3113 0
76622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12-11-04 주병순 3142 0
76621 주님을 사랑하라 - '12.11.4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11-04 김명준 3264 0
76620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04 박명옥 3461 0
7661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장엄한 의식 |1|  2012-11-04 강헌모 3643 0
76618 + 사랑에는 수고로움이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1-04 김세영 59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