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1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14) |1|  2023-04-14 김중애 6764 0
270 시노드의 동반자 나 신부님을 기억하며   2003-05-02 장영자 6764 0
1478 '참 소중한 당신'에 실렸던 별난 신앙체험 |5|  2012-01-27 신기수 6768 0
2555 21 08 22 주일 아침 식사전기도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상처를 ...   2022-10-10 한영구 6760 0
870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14 배기완 6752 0
9952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   2005-03-16 장병찬 6752 0
12312 성 김유리대 율리엣따, 전경협 아가다,조신철 까롤로시여~! |3|  2005-09-13 조영숙 6755 0
12721 (396) 뿔 |2|  2005-10-06 이순의 6755 0
12726 Re:(396) 뿔 |1|  2005-10-06 신성자 5492 0
13557 * 당신의 삶을 편집하십시오   2005-11-16 주병순 6753 0
13656 하느님의 몫   2005-11-21 정복순 6751 0
15107 누군들 미치지 않았으랴? |7|  2006-01-21 이인옥 67512 0
15317 예수님께서 하신 기적의 치유를 어떻게 유지하나.   2006-01-31 김선진 6756 0
15408 참된 살아있음... |1|  2006-02-03 노병규 6758 0
15781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진 예수님   2006-02-19 김선진 6751 0
15788 사진 묵상 - 인덕 성당 구영 공동체   2006-02-19 이순의 6754 0
15963 기도할 때 내 마음은 !!!   2006-02-27 노병규 6756 0
16370 "당신께서 죄를 물으시기 전에 엎드리나이다." |10|  2006-03-14 조경희 6758 0
16448 "내 운명을 긍정하고 사랑하자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3-17 김명준 6755 0
16538 자기 자신 잘 대하기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6-03-21 조경희 6757 0
17248 희망을 걸어야 합니다. |1|  2006-04-19 박규미 6752 0
18778 [하루를 여는 아침 묵상] 담이 없는집 |2|  2006-07-02 노병규 6756 0
20269 "성인 사제 되소서!" / 김 태헌(요 셉)신부님   2006-09-03 노병규 6752 0
21444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... |2|  2006-10-14 주병순 6752 0
22109 신앙의 중심점 |7|  2006-11-05 윤경재 6756 0
22153 Re:Re : 가난한 새의 기도 - 이해인 수녀님 시 |3|  2006-11-07 윤경재 2361 0
22117 Re : 신앙의 중심점 |129|  2006-11-06 배봉균 4696 0
22612 ♥†~ 일치의 원천이신 성부~! |6|  2006-11-21 양춘식 6756 0
22665 자기 형제의 죄를 비밀에 붙여야 하겠습니다 |2|  2006-11-23 장병찬 6751 0
23774 ♤-나의 주 하느님-♤ |6|  2006-12-25 노병규 6759 0
23900 [아침 묵상기도] 당신의 목소리를 듣게 하소서 |7|  2006-12-29 노병규 6758 0
23909 '간절한 소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2-29 정복순 6755 0
24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7-01-05 이미경 67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