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38000	비유로 우리들의 삶을 이야기 하신 예수님. |5|	2008-07-28	유웅열	675	5	0
41051	세상의 모든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해 |6|	2008-11-18	박영미	675	5	0
41263	사회정의와 자선 |3|	2008-11-23	김용대	675	3	0
41608	이젠 떠나려 합니다 |8|	2008-12-03	김경애	675	1	0
41943	미리읽는 복음/대림 제31주일,빛을 증언하는 사람	2008-12-13	원근식	675	3	0
42168	펌-(67) Ting |1|	2008-12-20	이순의	675	5	0
44793	[매일묵상]두 사람이 - 3월21일 사순 제3주간 토요일	2009-03-21	노병규	675	4	0
45079	크리스천의 영성 사순 제5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	2009-04-02	박명옥	675	6	0
46329	사무엘 하 10장 다윗이 암몬과 아람을 쳐부수다. |1|	2009-05-23	이년재	675	2	0
47019	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09-06-23	정복순	675	2	0
47527	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|5|	2009-07-16	김광자	675	5	0
48230	일곱가지 예쁜행복 |7|	2009-08-11	김광자	675	4	0
49702	편집 후기	2009-10-08	김성준	675	0	0
50614	♡ 감사는 당연한 것?.. 정말.. ♡ |1|	2009-11-11	이부영	675	1	0
50957	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7 |2|	2009-11-25	김현아	675	8	0
53957	그 부모에게서 자식은 무얼 배울까 |1|	2010-03-16	지요하	675	3	0
5943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0-10-23	이미경	675	15	0
59777	11월 7일 연중 제3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11-07	노병규	675	10	0
67079	8월 29일 월요일 성 요한 세례자 수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	2011-08-29	노병규	675	18	0
67179	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1-09-02	박명옥	675	0	0
6754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의 순교는 선교	2011-09-17	김혜진	675	12	0
74196	+ 못난 사람도 희망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	2012-07-06	김세영	675	13	0
7473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2-08-04	이미경	675	11	0
76919	11월 18일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	2012-11-18	노병규	675	13	0
79692	창녀의 반전 [그들 공동체의 돌] |1|	2013-03-16	장이수	675	0	0
79736	화살기도는 언제, 어느 때 해야 하나/송봉모신부지음 |3|	2013-03-18	김중애	675	7	0
8028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침착함과 깨끗함의 관계 |1|	2013-04-07	김혜진	675	14	0
83072	불완전한 영혼들의 의지 |2|	2013-08-03	김중애	675	3	0
83372	■ 영적 빈곤과 텅 빈 충만/신앙의 해[272]	2013-08-20	박윤식	675	1	0
84725	회개, 한꺼번에가 아니라 그때그때	2013-10-26	강헌모	675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