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542 모든 성인 대축일 - 오늘은 나 , 내일은 너 !...[김웅열 토마스 ... |2|  2012-11-01 박명옥 5662 0
7653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알려주는 쪽에서   2012-11-01 강헌모 3811 0
76538 가난한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01 김은영 4103 0
76537 두 가지 부자론 [마음이 가난한 사람] |7|  2012-11-01 장이수 3581 0
76536 아침의 행복 편지 65   2012-11-01 김항중 3410 0
76535 11월 0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지혜3,5   2012-11-01 방진선 3491 0
76534 ♡ 신약성서의 전체 흐름은 무엇입니까? ♡ |1|  2012-11-01 이부영 3952 0
76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1-01 이미경 98516 0
76532 + 믿는이의 행복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1-01 김세영 78712 0
76531 원망과 감사는 서로 공존할 수 없다. |2|  2012-11-01 유웅열 4073 0
76530 그래서! 제가 했습니다. |3|  2012-11-01 김정숙 4393 0
76555 주님이 아니시면 아실리가 없을텐데 |2|  2012-11-01 이정임 1810 0
76529 하느님과 상의하십시오   2012-11-01 강헌모 3962 0
76528 마음이 깨끗한 사람 [영적으로 거룩한 사람] |1|  2012-10-31 장이수 3450 0
76527 필립비서의 주요귀절   2012-10-31 박종구 2922 0
76526 네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면 천국에서 그 보상을 해 주마!’[김웅열 토 ...   2012-10-31 박명옥 4220 0
76525 길 위의 기도들에 뜨거워지는 이유   2012-10-31 지요하 3111 0
76524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- 10.31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2-10-31 김명준 3666 0
76522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/ 이채시인   2012-10-31 이근욱 4161 0
76521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2-10-31 주병순 3410 0
1595 예수님께 얻은 행복   2012-10-31 이유희 9222 0
76520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어떻게 낳으셨을까? |1|  2012-10-31 이정임 3782 0
76519 ♡ 구약성서의 주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? ♡ |1|  2012-10-31 이부영 3562 0
76518 고해성사는커다란 사랑의 행동 |1|  2012-10-31 김중애 4881 0
76517 좁은 문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31 김은영 6943 0
7651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에서 눈을 돌리지 마세요   2012-10-31 강헌모 5222 0
76513 어디에서 왔는지 집주인께서 모른다 [ '~통하여' ]   2012-10-31 장이수 4810 0
7651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31 박명옥 8280 0
76514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31 박명옥 3131 0
76511 잊혀진 이들은 지금 어디에?/신앙의 해[5] |1|  2012-10-31 박윤식 4552 0
76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0-31 이미경 91714 0
76509 10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9,10   2012-10-31 방진선 34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