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2419 22 연중 제2주간 토요일 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1-21 김대군 6751 0
156608 매일미사/2022년 7월 30일[(녹) 연중 제17주간 토요일]   2022-07-30 김중애 6750 0
15768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  2022-09-20 주병순 6750 0
157787 ‘제사(祭祀)의 식탁(食卓), 제단(祭壇)에는 영원한 양식이 없다’ ... |1|  2022-09-25 김종업로마노 6751 0
158108 ★★★† 제9일 -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임명 ... |1|  2022-10-10 장병찬 6750 0
1590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적들에게 둘러싸인 예루살렘엔 들어가 ...   2022-11-23 김글로리아7 6751 0
1638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30) |1|  2023-06-30 김중애 6758 0
10007 십자가   2005-03-20 김성준 6741 0
12562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  2005-09-28 주병순 6746 0
12624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   2005-10-01 장병찬 6743 0
12869 * 웃으십시오   2005-10-14 주병순 6743 0
1302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.   2005-10-22 양다성 6741 0
15002 우리가, 마땅히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가? |8|  2006-01-17 황미숙 6747 0
15051 삐쳤어요?   2006-01-19 김광일 6741 0
15063 19일 야곱의 우물-우리의 특권/봉헌준비(20일째) |6|  2006-01-19 조영숙 67412 0
15122 [강론] 연중 제3주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)   2006-01-21 장병찬 6741 0
15714 차별 대우 |6|  2006-02-16 이인옥 67411 0
15856 이 세상 살이가 아주 쉽게 풀릴 것이다.(양길사지) |1|  2006-02-22 임성호 6740 0
16127 '사탄의 유혹을 받으신 예수님' |1|  2006-03-05 정복순 6742 0
16137 흑야 |6|  2006-03-05 이재복 6743 0
16177 ♧ 사순묵상 - 너희는 기도할 때에[사순 제1주간 화요일]   2006-03-07 박종진 6743 0
16339 꼼꼼한 기록이 갖는 의미 -여호수아42   2006-03-13 이광호 6742 0
16736 3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생명 안에서 하나 됨 |4|  2006-03-29 조영숙 67410 0
17282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6일째 ◈ |5|  2006-04-20 조영숙 6743 0
18216 신장개업(新裝開業) !!! |10|  2006-06-05 노병규 6745 0
18915 빈 그릇 성모님 |2|  2006-07-08 노병규 6744 0
19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22 이미경 6743 0
20412 [오늘 복음묵상] 안식일의 주인 / 임성환 신부님 |5|  2006-09-09 노병규 6746 0
2046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47. 꼴찌를 좋아하는 사람들 (마르 9, ... |3|  2006-09-11 박종진 6741 0
20804 [강론] 연중 제25주일 (송우진신부)   2006-09-23 장병찬 67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