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470 아브라함의 딸인이 여자를 안식일일자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 ...   2012-10-29 주병순 3061 0
76469 10월29일 오늘의 미사   2012-10-29 강헌모 3110 0
7646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77세 생일 |1|  2012-10-29 강헌모 4462 0
76466 + 사람이 희망이다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0-29 김세영 5888 0
76465 아침의 행복 편지 62   2012-10-29 김항중 3411 0
76464 10월 29일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10-29 노병규 72216 0
76463 ♡ 죄악이 이 세상에 왜 있게 되었습니까? ♡ |1|  2012-10-29 이부영 3222 0
76462 10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3,25   2012-10-29 방진선 2980 0
76461 우리들은 항상 오락가락하며 살고 있다.   2012-10-29 유웅열 3111 0
76460 감동이 담긴 단순한 진리/신앙의 해[4]   2012-10-29 박윤식 4252 0
76459 선포의 의무 고발의 의무   2012-10-28 박승일 3112 0
76458 사진묵상 - 동행 |3|  2012-10-28 이순의 3594 0
76457 말씀을 주시하고 예수님을 주시하다 [새복음화]   2012-10-28 장이수 3770 0
764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생관계 |6|  2012-10-28 김혜진 78113 0
76454 위로하며 살자   2012-10-28 유해주 3001 0
76453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....   2012-10-28 김영범 3041 0
76452 꿈에도 시간을 투자하세요   2012-10-28 이정임 3801 0
76450 침묵이 없으면 말의 의미를 잃는다.   2012-10-28 유웅열 4280 0
76449 생명의 길 - 10.28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12-10-28 김명준 3639 0
76448 바로 이렇게 하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  2012-10-28 이정임 6131 0
76447 연중 제30주일 - 믿는 이의 존재이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28 박명옥 3602 0
76446 거지의 눈 [ 새로운 복음화 ]   2012-10-28 장이수 3150 0
76445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12-10-28 주병순 2791 0
76444 고해성사 어렵게 느껴지십니까?...섬돌영성의샘 방의 글입니다   2012-10-28 강헌모 5693 0
76443 심판대   2012-10-28 강헌모 3241 0
76442 10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8   2012-10-28 방진선 3351 0
76441 10월 28일 연중 제3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10-28 노병규 55515 0
76440 + 영적인 눈을 떠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3|  2012-10-28 김세영 79013 0
764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늘 갈망하라, 바보스러울 정도로 ... |4|  2012-10-27 김혜진 70913 0
76438 '파라오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시어' #[홀연중16월1독서] |2|  2012-10-27 소순태 3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