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423 연륜   2025-08-26 이경숙 1031 0
184422 빈대   2025-08-26 이경숙 870 0
184421 나의 사랑...... 나의 예수님   2025-08-26 이경숙 880 1
184420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8-26 최원석 831 0
184419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바치는 것이 봉헌입니다.>   2025-08-26 최원석 771 0
184418 이영근 신부님_“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 ...   2025-08-26 최원석 954 0
184417 양승국 신부님_쓸데없고 근거없는 우월감의 최후!   2025-08-26 최원석 1022 0
184416 눈먼 바리사이야!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.   2025-08-26 최원석 892 0
184415 8월 26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8-26 강칠등 841 0
184414 오늘의 묵상 [08.26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26 강칠등 902 0
18441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선물 인생 “삶은 선물이자 평생 과제이다” |2|  2025-08-26 선우경 1104 0
184412 먼저 잔(盃) 속을 깨끗이 하여라.   2025-08-26 김종업로마노 701 0
184411 성녀 모니카 기념일 |4|  2025-08-26 조재형 2087 0
1844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3,23-26 / 연중 제21주간 화요일)   2025-08-26 한택규엘리사 1150 0
184409 [낙태반대31] 하느님의 주권적 선택과 생명권 |1|  2025-08-25 장병찬 700 0
184408 [음란 극복방법31] 성(性)과 사랑, 생명의 불가분성 (바오로 6세 ... |1|  2025-08-25 장병찬 670 0
184407 ╋ 083.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 ... |1|  2025-08-25 장병찬 820 0
184406 생우우환 사후안락(生于憂患 死于安樂)   2025-08-25 김중애 1152 0
184405 02. 성체 성사에 계시는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   2025-08-25 김중애 1311 0
184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8.25)   2025-08-25 김중애 1394 0
184403 매일미사/2025년 8월 25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21주간 월요일]   2025-08-25 김중애 590 0
184402 ■ 신앙인으로 늘 자신을 성찰하는 믿음의 삶을 / 연중 제21주간 화요 ...   2025-08-25 박윤식 1092 0
184401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8-25 최원석 1061 0
184400 송영진 신부님_<거짓 맹세와 헛된 맹세는 말로 짓는 큰 죄입니다.>   2025-08-25 최원석 1113 0
184399 이영근 신부님_ “어리석고 눈먼 자들아! 무엇이 더 중요하냐?”(마태 ...   2025-08-25 최원석 1204 0
184398 양승국 신부님_깊이 있고 감미로운 기도 생활을 맛보았다면!   2025-08-25 최원석 1364 0
184397 [슬로우 묵상] 외침 -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1|  2025-08-25 서하 1084 0
184396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25-08-25 최원석 961 0
184395 8월 25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8-25 강칠등 1253 0
184394 오늘의 묵상 [08.25.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8-25 강칠등 9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