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318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|5|  2023-08-27 조재형 6748 0
10182 울타리   2005-03-30 배봉균 6734 0
10183 Re:울타리   2005-03-30 배봉균 4883 0
12325 [묵상] 나의 꼴 값 떨기 |5|  2005-09-14 유낙양 6737 0
1263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02 노병규 6735 0
12640 대 사제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님!   2005-10-02 김선진 6731 0
12948 대충대충 순종하면... -여호수아29   2005-10-18 이광호 6731 0
14232 "진리의 등불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2-16 김명준 6733 0
14332 마음의 치유가 일어날 때   2005-12-20 장병찬 6734 0
14850 "침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  2006-01-11 김명준 6735 0
14918 "전인적 치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1-13 김명준 6734 0
15021 옷타비오 신부를 통한 성모님의 메시지   2006-01-17 장병찬 6731 0
15330 <하혈히는 부인>/ 유광수 신부님 성경묵상   2006-01-31 정복순 6736 0
16572 다시가본 곰소항 |4|  2006-03-22 이재복 6733 0
16991 ♧ 사순묵상 - 묵묵히 따를는 삶[사순 제5주간 토요일]   2006-04-08 박종진 6733 0
17085 "삶의 목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4-12 김명준 6732 0
17262 부활절의 기쁨으로 / 이해인수녀님 |3|  2006-04-20 이미경 6734 0
1739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31일째 ◈ |9|  2006-04-25 조영숙 6735 0
17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20 이미경 6738 0
18216 신장개업(新裝開業) !!! |10|  2006-06-05 노병규 6735 0
19456 ◆ 새로운 마음으로 . . . . . |4|  2006-08-02 김혜경 6734 0
19752 빛나는 자리- 빛과 진리의 등불인 교황   2006-08-14 장병찬 6730 0
19762 [오늘 복음묵상] 수난예고와 성전세의 관계 |1|  2006-08-14 노병규 6733 0
19784 (158) 말씀지기> 성모예찬 (성모승천 대축일) |2|  2006-08-15 유정자 6733 0
19811 산(山)아 산(山)아! |1|  2006-08-16 홍선애 6736 0
1992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9. 쓴 소리가 보약 (마르 6,14~ ...   2006-08-21 박종진 6732 0
2011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어리석은 사람' |1|  2006-08-29 노병규 6734 0
21473 [주일 복음 묵상] 나에게 부족한 한 가지는.../ 오상선 신부님 |2|  2006-10-15 노병규 6739 0
21517 (207) 말씀> 하느님의 율법은 안전망과 같은 것 |11|  2006-10-16 유정자 6735 0
22304 내가 하느님인 것처럼 교만을 떨고 있지는 않은지 |9|  2006-11-12 김선진 6733 0
22311 [주일 복음묵상] ‘과부열전(列傳)’ ? / 이기락 신부님 |4|  2006-11-12 노병규 67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