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33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경청으로 치유되는 마음   2012-10-23 강헌모 5133 0
76335 “행복하여라, 깨어 있는 종들!” (루카 12,35-38)   2012-10-23 김종업 4192 0
76334 ♡ 잡신들을 모시는 토속, 민속종교들에 대한 가톨릭의 태도는 어떠합니까 ... |1|  2012-10-23 이부영 3341 0
76333 10월 23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0-23 노병규 74615 0
763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설레는 마음으로 깨어있기 |3|  2012-10-23 김혜진 77114 0
76331 상처와 용서 / 예수회 부산 월례특강 (2편) |5|  2012-10-23 이정임 5863 0
76330 사진묵상 - 초록은 동색이었어도 |3|  2012-10-23 이순의 6352 0
76329 아침의 행복 편지 59   2012-10-23 김항중 3011 0
76327 어리석은 부자란?   2012-10-22 김영범 3261 0
76325 영원의 현재화 - 10.22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10-22 김명준 3749 0
76324 신앙인의 '꼴값'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22 박명옥 4804 0
7632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12-10-22 주병순 3431 0
7632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/이채 (5백만재생수돌파동영상/화사조랑 ...   2012-10-22 이근욱 3161 0
763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0-22 이미경 82712 0
76319 기다림과 깨어있슴 [교회의 마지막 시련] 화요일   2012-10-22 장이수 3850 0
76318 천사의 방문(전교 주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22 박명옥 4650 0
76317 ♡ 과학세계는 하느님을 인정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? ♡   2012-10-22 이부영 3212 0
76316 영원생명에 희망을 두어라.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10-22 김은영 3134 0
76315 아침의 행복 편지 58   2012-10-22 김항중 3530 0
76314 아침의 행복 편지 57   2012-10-22 김항중 2952 0
76313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2-10-22 노병규 71114 0
7631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어가는 사람과 함께 걷는다   2012-10-22 강헌모 4103 0
76311 + 부자가 되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0-22 김세영 5409 0
76310 10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6,4   2012-10-22 방진선 3480 0
76309 "동정심과 정의"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-8)   2012-10-22 유웅열 3420 0
76308 상처와 용서 / 예수회 부산 월례특강 (1편) |6|  2012-10-21 이정임 4304 0
763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기도는 반드시 들어주신다? |4|  2012-10-21 김혜진 69814 0
76306 빈곤한 부자와 부유한 빈자 [천상의 가난]   2012-10-21 장이수 3990 0
76305 10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5,18   2012-10-21 방진선 3920 0
1592 심령기도 |3|  2012-10-21 강헌모 1,09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