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272 10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묵시 3,15-16   2012-10-20 방진선 3370 0
76271 ♡ 왜 하느님을 칭하는 말들이 많습니까? ♡   2012-10-20 이부영 3163 0
76270 10월 20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10-20 노병규 51615 0
76269 "동정심과 정의"-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-6)   2012-10-20 유웅열 3161 0
76268 + 당당해집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0-20 김세영 46413 0
76267 말씀과 성령 [모독자]   2012-10-19 장이수 3140 0
7626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실천의 거리 |9|  2012-10-19 김혜진 59513 0
76264 하느님과의 信義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19 박명옥 3512 0
76263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라 -10.19,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2-10-19 김명준 3258 0
76262 죄의 3종 세트   2012-10-19 김영범 3363 0
76260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2-10-19 이근욱 3620 0
76259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(낭송/이혜선)   2012-10-19 이근욱 3100 0
76258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12-10-19 주병순 3144 0
76257 + 실행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0-19 김세영 59515 0
7625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9주일 2012년 10월 21일)   2012-10-19 강점수 3574 0
7625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2012년 10월 ...   2012-10-19 강점수 3523 0
76254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모두를 고쳐 주십니다   2012-10-19 이정임 3293 0
76253 주 하느님을 경외함(희망신부님의 글))   2012-10-19 김은영 3463 0
76251 그리스도의 존재와 표현방식은 성부의 계시이다   2012-10-19 장이수 3540 0
76250 죽음에서 생명으로(에페소서2,1-2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12-10-19 장기순 3506 0
7624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은 사람과 살아 있는 사람의 ...   2012-10-19 강헌모 3562 0
76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0-19 이미경 79316 0
76247 ♡ 잡신들을 믿으면서 하느님을 믿어도 됩니까? ♡ |1|  2012-10-19 이부영 3011 0
76246 아침의 행복 편지 55   2012-10-19 김항중 3071 0
76245 10월 19일 *연중 제2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0-19 노병규 73217 0
76244 10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56   2012-10-19 방진선 3160 0
76243 동정심과 정의 - 인본주의 국제포럼   2012-10-19 유웅열 3352 0
76242 그래도 아주 예쁩니다 |2|  2012-10-18 이정임 3683 0
76241 '죽인 다음'과 '지옥의 위선' [영원한 죽음의 문] |4|  2012-10-18 장이수 3020 0
762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바로 그 분을 두려워하여라." |7|  2012-10-18 김혜진 644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