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239 긍정의 말, 감사의 말 |2|  2012-10-18 김영범 3753 0
76238 늘 함께하시는 주님 - 10.18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2|  2012-10-18 김명준 34610 0
7623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2-10-18 주병순 3011 0
76234 연중 제28주간 -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10-18 박명옥 4932 0
76233 아버지의 나라를 위하여 파견하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18 김은영 3444 0
762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0-18 이미경 76612 0
76229 삯꾼들이 있는 이리 떼 속으로 [그리스도의 종]   2012-10-18 장이수 3400 0
76227 + 한눈 팔지 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0-18 김세영 64310 0
76226 10월 18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히브10,36   2012-10-18 방진선 3431 0
76225 아침의 행복 편지 54   2012-10-18 김항중 3261 0
76235 Re:아침의 행복 편지 54   2012-10-18 강칠등 1721 0
7622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누구나 지복의 세계를 희구하고 ...   2012-10-18 강헌모 4563 0
76223 ♡ 천주교에서는 잡신들의 역할과 그 활동을 인정합니까? ♡   2012-10-18 이부영 3695 0
76222 10월 18일 *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0-18 노병규 81216 0
76221 "배려와 정의"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-4) |1|  2012-10-18 유웅열 3591 0
762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한 자 |5|  2012-10-18 김혜진 77317 0
76219 앞서 있고, 뒤따르십니다 [행하시는 하느님]   2012-10-17 장이수 3430 0
76218 기준은 '사랑'   2012-10-17 김영범 3111 0
76217 요한복음의 주요귀절   2012-10-17 박종구 3192 0
76216 성령의 열매 - 10.17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10-17 김명준 3887 0
76214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12-10-17 주병순 3023 0
76212 2010 연중28주일 강론 말씀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10-17 박명옥 3501 0
76211 어머니의 가르침   2012-10-17 강헌모 5613 0
7621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'사후를 걱정하지 말라'   2012-10-17 강헌모 4912 0
76209 마음 안에 자리한 바리사이와 율법들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17 김은영 3505 0
76208 말만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[의로운 자선] |3|  2012-10-17 장이수 3460 0
76207 아침의 행복 편지 53   2012-10-17 김항중 3451 0
76206 ♡ 성호경이 무엇입니까? ♡ |1|  2012-10-17 이부영 5225 0
76205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17 박명옥 4643 0
76204 10월 1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1테살 5,16-18   2012-10-17 방진선 3732 0
76203 아버지를 위해 죽을 수 있나?   2012-10-17 이정임 37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