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202 10월 17일 *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2-10-17 노병규 79614 0
76201 "배려와 정의" 가톨릭 대학 국제 포럼의 배경-3)   2012-10-17 유웅열 3040 0
76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0-17 이미경 80813 0
76199 + 꾸짖음 받아 행복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0-17 김세영 62213 0
761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단 불을 붙였으면 |3|  2012-10-16 김혜진 71712 0
76197 글라라의 코헬렛 |3|  2012-10-16 이정임 4272 0
76196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- 10.16. 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 ...   2012-10-16 김명준 4379 0
76194 Late Autumn (F11키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2-10-16 박명옥 3482 0
76193 루카복음의 주요귀절   2012-10-16 박종구 3261 0
76191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12-10-16 주병순 3041 0
76190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16 박명옥 3511 0
76189 위선으로 하지 말아라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16 김은영 4275 0
76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0-16 이미경 82314 0
7618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는 ...   2012-10-16 강헌모 4651 0
76186 10월 16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10   2012-10-16 방진선 3121 0
76185 ♡ 하느님이 삼위일체이실 뿐이지 우리가 그렇게 모셔야 할 이유가 무엇입 ...   2012-10-16 이부영 3363 0
76184 "배려와 정의"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 -2)   2012-10-16 유웅열 3250 0
76183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0-16 노병규 79416 0
76182 아침의 행복 편지 52 |2|  2012-10-16 김항중 3502 0
76181 + 천국의 곳간이 채워질 것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0-16 김세영 1,32511 0
761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베풂과 정화의 관계 |5|  2012-10-15 김혜진 76010 0
76178 자유로운 사람 - 10.15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2-10-15 김명준 4187 0
76177 멀쩡한 세상   2012-10-15 김영범 3061 0
76174 대성전의 가을 (F11키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15 박명옥 4741 0
76173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연중 제 27주일   2012-10-15 김혜진 3941 0
76172 이슬람과 기독교는 왜 사이가 나빠졌을까?   2012-10-15 조화임 5041 0
76171 님의 침묵 욕하기   2012-10-15 조화임 5480 0
76170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12-10-15 주병순 2981 0
76169 "배려와 정의"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   2012-10-15 유웅열 2891 0
76168 성모님께서 묵주기도를 도와주시다   2012-10-15 강헌모 5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