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83 |2|  2006-01-24 최태성 6723 0
15367 예언자는 어디서나 존경받지만 자기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06-02-01 주병순 6721 0
15535 좁은 어깨 활짝 펴고, 새롭게 열린 또다른 세상을 바라봅니다! |13|  2006-02-09 조경희 6729 0
15758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-책의 목적과 실천사항 |2|  2006-02-18 조영숙 6725 0
15796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48.인격은 청소년기에 이루어진다   2006-02-20 박종진 6725 0
16165 [사제의 일기]* 인고의 깊은 골짜기.......... 이창덕 신부 |3|  2006-03-06 김혜경 6726 0
16234 ♧ 사순묵상 - 하느님을 찾는 사람들[사순 제1주간 목요일]   2006-03-09 박종진 6721 0
162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마태오신부님] |2|  2006-03-11 이미경 6725 0
16708 ♧ 77. [그리스토퍼 묵상]아첨하는 자를 조심하라 |1|  2006-03-28 박종진 6723 0
16738 ♧ 사순묵상 - 하느님 보여주기[사순 제4주간 수요일] |2|  2006-03-29 박종진 6725 0
16884 사진 묵상 - 학교앞 문방구 |1|  2006-04-04 이순의 6722 0
17112 † 예수 수난과 우리 고통의 의미 / 하 미카엘 神父   2006-04-13 송규철 6724 0
17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  2006-04-29 이미경 6727 0
17993 지혜로운 사람의 눈은 그리스도께   2006-05-24 장병찬 6722 0
18132 '모두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5-31 정복순 6723 0
18563 "관상가(觀想家)" (2006.6.21 수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... |2|  2006-06-21 김명준 6727 0
1856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<1>] |4|  2006-06-21 정복순 6724 0
18856 눈 감으면 |3|  2006-07-06 김성준 6725 0
18979 [아침묵상]오늘 하루를 하느님 앞에 드리자!   2006-07-12 노병규 6725 0
20112 ~기도의 순례~ |3|  2006-08-28 양춘식 6723 0
20153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3 )   2006-08-30 홍선애 6723 0
20393 나만의 마니피캇 |2|  2006-09-08 장병찬 6721 0
20802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23일)♡* |18|  2006-09-23 정정애 6728 0
21669 기도의 성월*하느님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 |6|  2006-10-22 임숙향 6726 0
21806 '땅과 하늘의 모습은 풀아할 줄 얼묜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0-26 정복순 6724 0
22243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게 하소서. |3|  2006-11-09 최윤성 6723 0
22436 *♡ 영성체 후 묵상(11월16일) ♡* |24|  2006-11-16 정정애 6726 0
22529 ♠ ~ 겸손 하여라 ~ ♠ [3rd] |8|  2006-11-18 양춘식 6725 0
22891 피흘림 없는 박해, 피흘림 없는 순교 |16|  2006-11-29 장이수 6724 0
22967 3위 하느님 이름을 이마에 새긴 신부 |3|  2006-12-01 장이수 67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