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482 예수님의 눈으로.. 46. 내가 항상 네곁에 있을 것을 약속 하마 |1|  2014-05-28 강헌모 6723 0
91000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6|  2014-08-18 조재형 67211 0
91237 그는 왜 게으르고 악한 종이 되었나?   2014-08-30 이정임 6724 0
91341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1|  2014-09-04 조재형 6728 0
91447 예수님께 하늘 스타일을 잘 배워 살면 |2|  2014-09-09 이기정 67210 0
91575 ▒ - 배티 성지. 2014년 9월 은총의 밤 02 - 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4-09-18 박명옥 6720 0
91858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10월 02일 『수호천사』   2014-10-02 한은숙 6720 0
92617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이사 64장 7절』   2014-11-12 김동식 6720 0
92962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4|  2014-12-01 조재형 6726 0
92986 '나'라는 가치의 소중함 그리고 보고 들을 수있는 눈과 귀 |1|  2014-12-02 유웅열 6722 0
93420 ♡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-『서른 네번째』   2014-12-23 김동식 6720 1
93509 성가정 축일에 염두에 두어야할 일.   2014-12-28 유웅열 6722 0
93552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|1|  2014-12-30 주병순 6722 0
93680 ▶빛을 향해 걸어갑니다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...   2015-01-05 이진영 6723 0
96516 아주 적은 수의 무리   2015-05-04 김중애 6720 0
97137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  2015-06-02 주병순 6720 0
97139 권력 자체로서의 돈 [연중 제9주간 화요일]   2015-06-02 김기욱 6721 0
99996 [교황님 매일미사묵상]"열쇠를 치워 버린 사람들-Santa Marta ... |1|  2015-10-23 정진영 6727 0
100479 깨어나는 기도- 제 4 주간, 나의 지금을 살펴보기   2015-11-16 김은정 6721 0
10089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  2015-12-05 최원석 6720 0
102337 "깨어있는 종들"(2/8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2-08 신현민 6722 0
102364 "빛을 따로 명상할 이유가 없다"(2/9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2-09 신현민 6722 0
10253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중(제 29일째)   2016-02-16 김중애 6721 0
106195 성스러운 호소   2016-08-20 임종옥 6720 0
151660 2021.12.18. [대림 제3주간 토요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 ...   2021-12-18 김종업로마노 6720 0
157476 10 토요일 한가위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9-09 김대군 6721 0
15809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표징을 요구하다 |1|  2022-10-10 미카엘 6721 0
158112 하가르(옛계약)와 사라이(새 계약). (갈라4,22-31. 5,1) |1|  2022-10-11 김종업로마노 6720 0
1591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창조자만이 사랑할 수 있다. |1|  2022-11-29 김글로리아7 6724 0
161537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것과 이 뜻을 행하는 것의 차이 |1|  2023-03-16 김중애 67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