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024 내 사랑 안에 머무르는 마리아 [자기 마음의 가난] |1|  2012-10-08 장이수 4350 0
76023 사랑이란 단어를 말하지 않고 사랑을 설명한 루가   2012-10-08 김영범 3351 0
76022 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” - 10.8. 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0-08 김명준 3526 0
76020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2-10-08 주병순 3172 0
76019 아침의 행복 편지 45   2012-10-08 김항중 3802 0
76018 나의 온 존재를 다하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08 김은영 4163 0
7601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살아 돌아오는 사람들의 공통점   2012-10-08 강헌모 4205 0
76016 기독교를 지상에서 없애다 [영원한 생명에 적대]   2012-10-08 장이수 2990 0
76015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08 박명옥 4522 0
76014 10월 8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1베드4,12   2012-10-08 방진선 2931 0
76013 ♡ 하느님은 무엇을 하신다고 봅니까? ♡   2012-10-08 이부영 3153 0
760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0-08 이미경 73912 0
76011 10월 8일 *연중 제2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0-08 노병규 67116 0
1590 성체조배 7. 묵상에서 관상으로 |1|  2012-10-08 김은정 7322 0
76010 숙명과 운명 그리고 업보   2012-10-08 유웅열 4850 0
76009 +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0-07 김세영 6059 0
760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차별 없는 사랑 |3|  2012-10-07 김혜진 6828 0
76006 성경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으며 어떻게 읽었느냐 |8|  2012-10-07 장이수 3340 0
76005 천국이나 지옥은 부부생활에 달렸다.[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10.7일 ... |1|  2012-10-07 김영완 5343 0
7600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을 뒤집어엎는 힘   2012-10-07 강헌모 3673 0
76003 연중 제27주일/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부부 |1|  2012-10-07 원근식 3695 0
76002 연이 바람을 타고 오르듯 . . .   2012-10-07 강헌모 3353 0
76001 공동생활의 핵심 원리 -사랑- 10.7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2-10-07 김명준 3606 0
76000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  2012-10-07 주병순 3142 0
75999 연중 제27주간 -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 ...   2012-10-07 박명옥 3831 0
1589 성체조배 6. 제 기도의 핵심   2012-10-07 김은정 5332 0
759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0-07 이미경 6257 0
75996 평화로운 성가정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07 김은영 3573 0
75995 +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.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0-07 김세영 4269 0
75994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   2012-10-07 강헌모 35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