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085 10월 3일 야곱의 우물 - 회심한 이의 눈물   2006-10-03 권수현 6711 0
21431 **** 오히려 행복하다 **** |2|  2006-10-14 홍선애 6714 0
21669 기도의 성월*하느님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 |6|  2006-10-22 임숙향 6716 0
21719 당신을 사랑합니다.*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 |3|  2006-10-23 임숙향 6716 0
22288 [강론] 연중 제32주일 (가난한 과부의 헌금) |4|  2006-11-11 장병찬 6711 0
22307 11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38-44 묵상/ 시간 봉헌 |2|  2006-11-12 권수현 6714 0
22865 양과 염소 - 오늘 시대도 '허물어질 때' |27|  2006-11-28 장이수 6717 0
23067 ♥†~ 너그러우신 하느님 ~! |12|  2006-12-04 양춘식 6718 0
23206 흥겨움에 어깨춤 추시는 그분. |5|  2006-12-08 윤경재 6715 0
23514 (58) 기도는 내 영혼의 안테나 |15|  2006-12-17 김양귀 6715 0
23798 '증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6|  2006-12-26 정복순 6715 0
23870 ‘지혜의 삶’ 지금 시작하자 l 유흥식 주교님 |6|  2006-12-28 노병규 6716 0
23981 성가정 공동체 ----- 2006.12.31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 ... |2|  2006-12-31 김명준 6715 0
24197 동물의 왕국, 세 가지 유형(類型)의 동물. |6|  2007-01-07 배봉균 67111 0
25977 말 없이 사는 편이 더 낫다. |1|  2007-03-09 유웅열 6716 0
26759 슬기중의 슬기   2007-04-11 김열우 6710 0
26937 마음에서 마음으로 통하는 지름길 |1|  2007-04-19 홍선애 6715 0
27209 '나를 인도하시는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5-01 정복순 6712 0
27492 "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 공동체" --- 2007.5.13 부활 제6 ... |1|  2007-05-13 김명준 6714 0
2759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0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  2007-05-17 양춘식 6718 0
28405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|4|  2007-06-25 주병순 6714 0
29173 생각지도 못한 보물을 캘 수 있었습니다. |5|  2007-08-01 윤경재 6716 0
29337 {밀알} 오늘의 묵상 {희생} |5|  2007-08-10 최인숙 6717 0
29563 2007년 8월 21일 화요일 -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/양승국 ... |3|  2007-08-20 노병규 6719 0
29795 오늘의 복음 묵상 - 내적 충실을 위하여 |5|  2007-08-30 박수신 6715 0
30086 늘 물처럼 부드럽게 이웃을 수용하면서 사는 것! |1|  2007-09-12 임성호 6714 0
30436 오늘의 묵상 (9월28일) |15|  2007-09-28 정정애 67111 0
31398 짐승의 초대에 응하는 사람 [화요일] |31|  2007-11-06 장이수 6714 0
31801 11월 25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(성서주간) - 배광하 신부님 |1|  2007-11-25 노병규 6715 0
33381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  2008-02-01 노병규 67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