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9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0-05 이미경 80914 0
75962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야보고 씨 이야기   2012-10-05 강헌모 4406 0
75961 선택   2012-10-05 유웅열 3312 0
75960 10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9, 61-62   2012-10-05 방진선 3490 0
75959 ♡ 종교를 안 믿는 사람을 어떻게 봅니까? ♡   2012-10-05 이부영 3722 0
75958 아침의 행복 편지 43   2012-10-05 김항중 3462 0
75957 주님이 말씀하십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05 김은영 3423 0
75956 10월 5일 *연중 제2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0-05 노병규 80921 0
75955 + 말을 잘 듣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0-04 김세영 57313 0
75954 하느님을 대면(對面)했던 성인들 - 10.4. 목.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2-10-04 김명준 4067 0
75953 신앙의 재발견 ‘신앙의 해’   2012-10-04 강헌모 4002 0
1586 성체조배 3. 마음 밭   2012-10-04 김은정 4292 0
75951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한가위 미사 |1|  2012-10-04 김혜진 6162 0
75950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/ 이채 (10월 사랑의 편지로 제작 ...   2012-10-04 이근욱 4020 0
7594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  2012-10-04 주병순 2983 0
75948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04 김은영 3403 0
759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10-04 이미경 81114 0
75946 + 헛됨에 빠져들지 않게 하소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10-04 김세영 77910 0
7594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프란치스코 씨 이야기   2012-10-04 강헌모 5405 0
75944 야훼 이레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04 박명옥 4811 0
75943 사람의 성격과 악의 [하느님 나라의 심판] |2|  2012-10-04 장이수 3390 0
75942 ♡ 올바른 종교라면 어떤 조건이라야 한다고 봅니까? ♡ |1|  2012-10-04 이부영 3532 0
75941 영원은 기나긴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.   2012-10-04 유웅열 3411 0
75940 10월 4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마태5,3   2012-10-04 방진선 3470 0
75939 10월 4일 *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0-04 노병규 86417 0
75938 아침의 행복 편지 42   2012-10-04 김항중 3782 0
75937 어떤 마음으로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셨나?   2012-10-04 이정임 3502 0
75936 죄의 원인으로서 악의   2012-10-04 소순태 2951 0
75935 영원한 자유인의 삶 - 10.3. 수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12-10-03 김명준 4148 0
75934 복음적 가난은 왕의 품위이다 [알아보지 못한다] |1|  2012-10-03 장이수 31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