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899 ♡ 꼭 종교를 가져야 합니까? ♡   2012-10-02 이부영 4412 0
75898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02 김은영 3953 0
75897 악습과 죄   2012-10-02 소순태 3342 0
75896 선한 천사와 타락한 천사 [하느님을 늘 뵙는 천사]   2012-10-02 장이수 4430 0
7589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누구에게나 괴로움을 이겨낼 수 ...   2012-10-02 강헌모 4075 0
75894 결국 가장 아름다운 것은. . . . . .   2012-10-02 유웅열 4001 0
75893 10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18   2012-10-02 방진선 3001 0
75892 10월 2일 화요일 수호천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10-02 노병규 88518 0
75891 아침의 행복 편지 40   2012-10-02 김항중 4151 0
75890 이웃이 왜 주님의 선물이라고 하실까? |2|  2012-10-02 이정임 3654 0
1582 갑자기 받게된 안수기도 |4|  2012-10-02 김시철 2,3941 0
75889 추 수   2012-10-01 이재복 3570 0
75888 회개하는 삶   2012-10-01 김영범 3951 0
1581 믿음의 칼   2012-10-01 김은정 5201 0
75887 주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가?   2012-10-01 이정임 5302 0
75886 하늘나라에서 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? - 겸손 예찬- 10.1. 월. ...   2012-10-01 김명준 5708 0
75885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   2012-10-01 주병순 3001 0
75883 작지만 아름다운 하느님의 꽃 .小花 데레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2|  2012-10-01 박명옥 5525 0
758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10-01 이미경 68015 0
75881 하느님 사랑의 눈길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10-01 김은영 3408 0
7588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괴로워도 편안한 마음   2012-10-01 강헌모 3703 0
75879 아침의 행복 편지 39   2012-10-01 김항중 3650 0
75878 10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4,27   2012-10-01 방진선 3482 0
75877 10월 1일 월요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(선교의 수호자) ...   2012-10-01 노병규 61516 0
75876 내가 쥐고 있는 이 시간만이 내 인생이다. |1|  2012-10-01 유웅열 3402 0
75875 모든 탐욕을 경계 하여라.(루카 12, 15-21)   2012-10-01 김은영 3412 0
75874 + 당신의 사랑을 앙모하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30 김세영 52510 0
75873 행복한 사람들 - 9.3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9-30 김명준 3946 0
75872 한가위 묵상   2012-09-30 김영범 3441 0
75871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12-09-30 주병순 32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