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60 Ecce lignum! |5|  2006-04-15 이인옥 6707 0
171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11|  2006-04-16 이미경 6708 0
18040 수호 천사 이야기 |3|  2006-05-26 장병찬 6707 0
18119 6월 1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  2006-05-31 장병찬 6700 0
18121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/ 묵상기도는 우정의 나눔(1)   2006-05-31 조경희 6703 0
182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6-07 이미경 6707 0
1878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  2006-07-02 장병찬 6702 0
19188 심화, 가화, 인화   2006-07-21 김두영 6703 0
19440 “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균형잡힌 마음을”   2006-08-01 노병규 6705 0
19461 '가진 것을 다 팔아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02 정복순 6702 0
19716 예언자. 이제민 신부   2006-08-12 윤경재 6702 0
19982 오늘의 명상[성실과 정성] |1|  2006-08-24 김두영 6702 0
20159 문제에 정답만 쓰게 하소서 |3|  2006-08-30 장병찬 6702 0
20312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  2006-09-05 장병찬 6701 0
20351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06 정복순 6705 0
20656 오늘의 묵상 |2|  2006-09-18 김두영 6700 0
21187 '불행한 사람을 위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0-06 정복순 6702 0
22200 '기도의 손'은 '기적의 손'을 만듭니다. |7|  2006-11-08 최윤성 6703 0
22422 성령이신 주님. (고린토 2서) |13|  2006-11-15 장이수 6706 0
22613 [오늘 마감묵상] 은혜로운 성령의 불을 지피기 위해선 .. |2|  2006-11-21 노병규 6708 0
22675 [저녁 묵상]차 드세요 |8|  2006-11-23 노병규 6709 0
22789 사진감상하면서 관상묵상 해보세요 |7|  2006-11-26 최익곤 6703 0
23799 신비의 교리인 성체성사 |3|  2006-12-26 장병찬 6703 0
23935 12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36-40 묵상/ 감사하자 |5|  2006-12-30 권수현 6703 0
24118 [아침 묵상] 주님! 채워주소서 |6|  2007-01-05 노병규 6707 0
24366 기회는 비전의 사람을 찾는다 |3|  2007-01-12 장병찬 6704 0
24370 '복 있는 사람은' |3|  2007-01-12 이부영 6705 0
24458 오, 빠드레 삐오 - 비오 신부님! - 2 |6|  2007-01-15 김명 6704 0
24474 내 삶을 주관 하시는 하느님 |23|  2007-01-15 박영희 67010 0
2483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07-01-26 주병순 67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