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870 우리집에는 쓰레기 보다 보물이 더 많은가?[박영식 신부님의 9월 30 ...   2012-09-30 김영완 6880 0
75868 9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8,13   2012-09-30 방진선 3411 0
75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30 이미경 7899 0
75866 한가위 - 감사...감사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30 박명옥 4272 0
75865 ♡ 종교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? ♡   2012-09-30 이부영 3002 0
7586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괴로움의 의미   2012-09-30 강헌모 3531 0
75862 9월 30일 주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30 노병규 56910 0
75861 + 만남과 나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30 김세영 6229 0
75860 다시는 죄짓지 마라   2012-09-30 이정임 4031 0
75859 세상안에 살아계신 주님과...,   2012-09-29 박승일 3291 0
75858 예수는 세상과 동떨어져 홀로   2012-09-29 박승일 3990 0
75857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연중 23주일 |2|  2012-09-29 김혜진 3451 0
7585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눔으로 관계의 빈곤을 넘어라 |4|  2012-09-29 김혜진 5538 0
75855 분노의 수위 낮추기...   2012-09-29 김영범 3421 0
75854 만약에 정말로 그랬다면?   2012-09-29 이정임 4132 0
75852 수호천사축일 - 카페정모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9-29 박명옥 4221 0
75851 관상(觀想)의 삶 - 9.30. 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9-29 김명준 3325 0
7584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12-09-29 주병순 3020 0
75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9-29 이미경 4929 0
75847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축일 - 소통의 천사들   2012-09-29 강헌모 6394 0
7584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긴 여행을 앞둔 최후의 휴식   2012-09-29 강헌모 3351 0
75845 결혼생활은 수도생활   2012-09-29 이부영 3741 0
75844 아침의 행복 편지 38   2012-09-29 김항중 2781 0
75843 9월 29일 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-양승국 ...   2012-09-29 노병규 50211 0
75842 ♡ 신앙인들은 한 해를 어떤 의미로 삽니까? ♡ |1|  2012-09-29 이부영 2901 0
75841 9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묵시3,2   2012-09-29 방진선 3480 0
75840 실망은 우리를 깨어 있게 한다.   2012-09-29 유웅열 3351 0
75839 + 천사가 되십시오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3|  2012-09-28 김세영 60811 0
75838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았을까? |1|  2012-09-28 이정임 3952 0
75836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  2012-09-28 주병순 32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