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804 + 두려워마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9-27 김세영 75110 0
75803 9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애가 3,25   2012-09-27 방진선 3301 0
75802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9-27 노병규 71818 0
75801 존재와 가치   2012-09-27 유웅열 3152 0
75800 가톨릭은 잡종이다 라는 표현의 진위는? |1|  2012-09-27 소순태 3331 0
75799 아침의 행복 편지 36   2012-09-27 김항중 3463 0
757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걱정이 깊어지면 |5|  2012-09-26 김혜진 76611 0
75795 투덜거렸다. ...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2-09-26 이정임 3743 0
75798 남편을 마음대로 주무르고 싶겠지만, |2|  2012-09-27 이정임 3453 0
75794 '마음(영)'의 중요성   2012-09-26 김영범 3461 0
75793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9월23일 강론(대구 효목 성당 주임 신부)-패 ...   2012-09-26 김영완 6733 0
75790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9-26 박명옥 3261 0
75789 + 큰일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9-26 김세영 6658 0
75788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그들을 보내 ...   2012-09-26 주병순 3171 0
75786 삶의 여백(餘白) - 9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2-09-26 김명준 3576 0
75785 오늘은 국군의 날 호국 영령들을 위해 묵상하고 감사의 기도를... ...   2012-09-26 장서림 3911 0
75784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이채시인   2012-09-26 이근욱 3381 0
75782 목자이신 사랑의 예수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6 김은영 3624 0
168 묵주기도 때에 잡념을 없에 주시다 |7|  2012-09-26 장서림 5,2607 0
75781 축복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26 박명옥 4051 0
75783 배티의 추석 한가위   2012-09-26 박명옥 2300 0
7578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   2012-09-26 강헌모 4514 0
75779 다 돌기 전에 오신다 [발의 먼지를 털어 버리다]   2012-09-26 장이수 5150 0
75778 ♡ 신앙인들은 하루를 어떻게 지냅니까? ♡   2012-09-26 이부영 4312 0
75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9-26 이미경 81613 0
75776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26 노병규 80117 0
75775 9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; 요한 21,16   2012-09-26 방진선 3570 0
75774 아침의 행복 편지 35   2012-09-26 김항중 3423 0
75773 빛의 신비 묵상 |2|  2012-09-26 이정임 1,1493 0
75772 가톨릭 교회가 가톨릭/보편적이라고 불리는 이유는? |1|  2012-09-26 소순태 3203 0
75771 사진묵상 - 사진을 찍지 않다가 |3|  2012-09-25 이순의 3986 0
757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쁜 남자가 되어라 |2|  2012-09-25 김혜진 68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