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4631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	2009-05-23	이미경	751	13	0
46335	5월 24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05-24	노병규	856	13	0
46565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율법의 처음과 끝 |8|	2009-06-04	김현아	923	13	0
46693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조각 안의 모든 것 |5|	2009-06-10	김현아	875	13	0
46695	쫓기듯 살지 말 것. -송봉모 신부- |4|	2009-06-10	유웅열	882	13	0
4669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09-06-10	이미경	1,002	13	0
4694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	2009-06-20	이미경	958	13	0
4700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09-06-23	이미경	1,012	13	0
4745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09-07-13	이미경	1,164	13	0
47583	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07-17	노병규	677	13	0
47629	7월 20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07-19	노병규	781	13	0
4763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09-07-20	이미경	942	13	0
47756	7월 25일 토요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09-07-24	노병규	743	13	0
47779	7월 26일 연중 제1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09-07-26	노병규	809	13	0
4778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오천명을 먹기신 기적 |5|	2009-07-26	김현아	873	13	0
4783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	2009-07-28	이미경	1,158	13	0
47874	7월 30일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09-07-29	노병규	884	13	0
4794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09-08-01	이미경	862	13	0
48089	우주와의 일체감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 |2|	2009-08-06	유웅열	784	13	0
48173	8월 9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08-09	노병규	721	13	0
48262	8월 12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09-08-12	노병규	987	13	0
4826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	2009-08-12	이미경	1,383	13	0
4829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	2009-08-13	이미경	1,132	13	0
4848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르심과 선택 |4|	2009-08-20	김현아	1,171	13	0
48728	나, 지금 떨고있니? |6|	2009-08-29	이인옥	574	13	0
4904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09-09-12	이미경	1,388	13	0
49080	9월 14일 월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	2009-09-13	노병규	901	13	0
4908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09-09-14	이미경	1,033	13	0
4913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09-09-16	이미경	1,080	13	0
4924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순교자의 피는 산고(産苦)의 피 |3|	2009-09-20	김현아	942	1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