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735 아름다운 기도   2012-09-24 유웅열 4312 0
75734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2-09-24 박명옥 4953 0
75733 +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9-24 김세영 1,74913 0
75732 오늘의 행복 편지 33   2012-09-24 김항중 3662 0
7573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숨겨진 것이 드러나는 이유 |5|  2012-09-23 김혜진 62614 0
75729 어둠 속으로 숨겨지고 어둠 속에 감추어진다   2012-09-23 장이수 4251 0
75728 ♣임 향한 일편단심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23 박명옥 2921 0
757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정(enthusiasm, pas ... |3|  2012-09-23 김혜진 5629 0
75726 인생의 시련을 극복하자!   2012-09-23 김영범 5081 0
7572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2-09-23 주병순 2961 0
75722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   2012-09-23 이근욱 3291 0
75721 사랑의 열매들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9-23 김명준 3635 0
75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9-23 이미경 5077 0
75718 부처보다 앞서 계셨던 하느님 [말씀과 혼합]   2012-09-23 장이수 3550 0
75717 주님의 사랑으로 따르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3 김은영 3343 0
75716 +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23 김세영 3405 0
75714 육적인 일에 영적인 일까지 넘기다 [자기 목숨] 추가 |1|  2012-09-23 장이수 3530 0
75712 전례의 질서와 통일성   2012-09-23 강헌모 3670 0
75711 + 누가 큰 사람이냐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9-23 김세영 37811 0
7571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중요한 것은 아는 것과 사랑하 ...   2012-09-23 강헌모 3682 0
75709 9월23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...   2012-09-23 노병규 63110 0
75708 9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2,27   2012-09-23 방진선 3300 0
75707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인생   2012-09-23 유웅열 3260 0
75706 하느님의 말씀을 다 이해하고 사는가? |2|  2012-09-23 이정임 4041 0
1578 관상기도가 명상이 되지 않기 위해   2012-09-23 김은정 4671 0
1577 묵상에서 관상으로 들어가게 되는 과정들 |1|  2012-09-23 김은정 1,1820 0
1576 마음 밭 (관상기도의 처소) |1|  2012-09-23 김은정 3851 0
1575 성체앞에서 하는 성서 묵상 |3|  2012-09-23 김은정 5391 0
75705 잡종 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|1|  2012-09-23 소순태 3541 0
75704 예수님, 정말 날 위해 피땀을 흘리셨나?   2012-09-22 이정임 41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