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703 시편의 중요귀절 정리 |1|  2012-09-22 박종구 8260 0
75702 고양이 사회보다 못한 인간 사회   2012-09-22 김영범 3301 0
75701 좋은 땅에 덜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...   2012-09-22 주병순 3111 0
75699 크리스천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22 박명옥 3151 0
75698 부활의 삶 (마음-말씀-부활) 9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9-22 김명준 3375 0
75697 나는 주님 말씀의 묘목 밭   2012-09-22 강헌모 3524 0
7569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에 대해 번민하지 마세요   2012-09-22 강헌모 3493 0
75695 하느님의 씨 [하느님의 영적인 일을 식별 못하다]   2012-09-22 장이수 3680 0
75694 파티마 예언   2012-09-22 임종옥 3130 0
75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22 이미경 60512 0
75692 9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3,8   2012-09-22 방진선 3250 0
75691 연중 제25주일/하느님을 섬김/박성환 신부   2012-09-22 원근식 3602 0
75690 ♡ 인간을 어떻게 설명합니까? ♡   2012-09-22 이부영 2781 0
75689 9월 22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22 노병규 54417 0
75688 아침의 행복 편지   2012-09-22 김항중 3250 0
75687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방법   2012-09-22 유웅열 3470 0
75686 마리아의 멘토 엘리사벳   2012-09-22 이정임 4911 0
75685 그 사랑의 열매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1 김은영 3382 0
75683 어떻게 열매를 맺을 수 있을까요 [사랑의 토양]   2012-09-21 장이수 3560 0
1574 어머니 당신 때문에 주님을 알았습니다 |1|  2012-09-21 장서림 4073 0
75682 + 밭을 갈아엎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9-21 김세영 63412 0
75681 성 마태오 사도 축일 - 자비를 배우다   2012-09-21 강헌모 4033 0
75680 09. 21 오늘의 미사   2012-09-21 강헌모 3420 0
756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" |3|  2012-09-21 김혜진 6829 0
75676 자기의 십자가가 가장 가볍다.   2012-09-21 김영범 5080 0
1573 나를 찾아주신 성 비오 신부님 |2|  2012-09-21 장서림 7664 0
75675 공동체의 기적 - 9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9-21 김명준 3748 0
75674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2-09-21 주병순 2931 0
75673 짐승과 사람 [죄악을 정당화하지 못한다] |4|  2012-09-21 장이수 4350 0
75671 하느님의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21 박명옥 3824 0
75672 Re:하느님의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9-21 박명옥 25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