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6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5주일 2012년 9월 23일)   2012-09-21 강점수 3024 0
75669 사랑의 자비를 배워라 하신 가르침   2012-09-21 장이수 3160 0
75668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은 비참한 패배나 희생이 ...   2012-09-21 강헌모 4091 0
75667 사 랑 한 다 면 이 들 처 럼   2012-09-21 조화임 4640 0
75666 그리스도인의 자유(갈라티아5,1-2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12-09-21 장기순 4074 0
75665 9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6:26   2012-09-21 방진선 3180 0
75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2-09-21 이미경 76514 0
75663 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09-21 노병규 77717 0
75662 아침의 행복 편지 31   2012-09-21 김항중 3473 0
75661 감사의 기도   2012-09-21 유웅열 3181 0
75660 + 나를 따라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20 김세영 77611 0
75659 엘리사벳이 글을 배웠다면? |1|  2012-09-20 이정임 3483 0
756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마태오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. ... |4|  2012-09-20 김혜진 60413 0
1571 너를 살려 준다 |2|  2012-09-20 장서림 6183 0
75656 실천이 부담?   2012-09-20 김영범 3403 0
166 묵주 기도의 힘 |6|  2012-09-20 장서림 8,5357 0
1570 내 딸을 살리신 주님   2012-09-20 장서림 6284 0
75654 죄인들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0 김은영 3743 0
1569 사랑하는 교우님들께 이 시편을 알려드립니다 |3|  2012-09-20 장서림 5814 0
75653 많이 용서받은 사람은 많이 사랑할 것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9-20 박명옥 4372 0
1568 알 수 없는 시련 |4|  2012-09-20 이유희 6103 0
7565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  2012-09-20 주병순 3001 0
75649 의인들은 영원히 살리라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9-20 김명준 3445 0
75646 + 큰 죄를 용서 받은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9-20 김세영 50411 0
7564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|1|  2012-09-20 강점수 3464 0
7564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은 왜 두려운가? |2|  2012-09-20 강헌모 5422 0
75643 거룩한 것들의 공유와 악한 것들의 공유 [향유와 향수]   2012-09-20 장이수 4250 0
75642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- 순교 ...   2012-09-20 박명옥 6571 0
75641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/ 이채시인   2012-09-20 이근욱 3471 0
75639 아침의 행복 편지 30   2012-09-20 김항중 35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