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953 * 보라, 우리 하느님께서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.   2005-12-05 주병순 6681 0
14986 [나눔] 붕어빵 |9|  2006-01-16 유낙양 6686 0
15101 ▶말씀지기> 1월 20일 우리의 인생에도 기복이 있습니다   2006-01-20 김은미 6682 0
15297 *사제와 수도자가 해야 할 일*   2006-01-29 장병찬 6682 0
15579 배가 안 고푼 영적 충만감 |1|  2006-02-11 김선진 6683 0
16076 단식하는 날   2006-03-03 정복순 6683 0
16118 봉헌 준비-제2주/제2일,자신의 죄에 대한 인식 |4|  2006-03-05 조영숙 6684 0
16629 ♧ 사순묵상 - 한결같은 사랑[사순 제3주간 금요일] |1|  2006-03-24 박종진 6684 0
16788 3월 31일 『여곱의 우물』입니다 - 아는 것과 행하는 것 |3|  2006-03-31 조영숙 6684 0
17073 저는 아니겠지요 |2|  2006-04-12 김선진 6682 0
1720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06-04-17 주병순 6683 0
17322 (76) 예수님께서는 가장 나약한 도구를 사용하신다 |8|  2006-04-22 유정자 6686 0
17381 지금 행복하세요? |6|  2006-04-25 김창선 6687 0
17627 우리가 식인종이란 말인가? 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  2006-05-05 조경희 6683 0
17793 저희들 바로 옆에   2006-05-13 박규미 6681 0
17989 "자유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  2006-05-24 김명준 6684 0
18966 스승님의 안타까운 맘   2006-07-11 박규미 6682 0
19224 (141) 말씀> 마리아 막달레나의 눈물 |3|  2006-07-22 유정자 6682 0
20282 거룩한 욕심 안에 내 영혼이 갇혀 있지는 않은지 |2|  2006-09-04 홍선애 6685 0
20295 '그분의 말씀에 권위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9-04 정복순 6686 0
20888 '파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26 정복순 6685 0
21037 하느님 찬미 ----- 2006.10.1 연중 제26주일 |2|  2006-10-01 김명준 6685 0
21893 @잎사귀 명상::굿뉴스에 감사드립니다.(묵상음악회) |20|  2006-10-29 최인숙 6686 0
22496 영성체 후 묵상(11월18일) |28|  2006-11-18 정정애 66810 0
22786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|4|  2006-11-26 주병순 6683 0
23024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2-03 정복순 6682 0
23979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  2006-12-31 주병순 6681 0
24631 오늘의 묵상   2007-01-20 김두영 6680 0
24656 (81) 엄마의 하루(가족까페에서 퍼온글) |19|  2007-01-20 김양귀 6686 0
24659 Re:(23) 고스톱 |12|  2007-01-20 김양귀 2704 0
24724 †♠~ 18. 건달 시계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 |7|  2007-01-22 양춘식 66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