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605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12-09-18 주병순 2962 0
75604 이스라엘 광야 40년 그 원인(2부) |2|  2012-09-18 이정임 4402 0
75602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2-09-18 박명옥 3403 0
75600 “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.”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2-09-18 김명준 3627 0
75599 + 기적을 만드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9-18 김세영 59311 0
75598 09.18 오늘의 미사 |2|  2012-09-18 강헌모 4090 0
75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18 이미경 81316 0
755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의 유용성 |4|  2012-09-18 김혜진 85014 0
7559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사랑하는 당신, 정말 고마워요 |2|  2012-09-18 강헌모 4744 0
75594 아침의 행복 편지 28   2012-09-18 김항중 3661 0
75593 남자들이 지켜야할 사항 |1|  2012-09-18 유웅열 3921 0
75592 ♡ 창조주는 어떤 분이십니까? ♡   2012-09-18 이부영 2992 0
75590 9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 4, 17   2012-09-18 방진선 3281 0
75589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18 노병규 81417 0
75587 “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9-17 김은영 3855 0
75586 보람있는 말년을 위하여......   2012-09-17 유웅열 4353 0
75585 베드로의 믿음과 백인 대장의 믿음   2012-09-17 김영범 5030 0
75584 거리미사와 성체성사   2012-09-17 박승일 4132 0
75583 염전을 지날 때마다 그 아이 울음이 기억난다   2012-09-17 지요하 3700 0
75581 겸손 예찬 - 9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9-17 김명준 4978 0
75580 시력을 좋아지게 하는 비결 |3|  2012-09-17 유웅열 4874 0
1565 천주교와 개신교 합동 기도회 |2|  2012-09-17 이유희 5492 0
75579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17 박명옥 5162 0
7557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  2012-09-17 강점수 3375 0
75577 ♡ 창조주가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? ♡ |1|  2012-09-17 이부영 3772 0
75576 악에 대한 아픔을 모르는 영적인 병 |1|  2012-09-17 장이수 4781 0
75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17 이미경 76612 0
75574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감사 리스트   2012-09-17 강헌모 5634 0
75573 9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5,9   2012-09-17 방진선 3610 0
75572 주옥같은 성서말씀들2 |2|  2012-09-17 박종구 68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