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571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2-09-17 노병규 78020 0
75570 아침의 행복 편지 27   2012-09-17 김항중 3740 0
75569 선한 사람들의 마음에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17 김은영 3663 0
75568 이스라엘의 광야 40년 그 원인(1부)   2012-09-17 이정임 5131 0
75567 + 당장 이루어지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9-17 김세영 51313 0
75566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12-09-17 주병순 3382 0
75565 위대한 하느님의 등장[4]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다   2012-09-16 박윤식 5250 0
755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믿음을 포함한다 |3|  2012-09-16 김혜진 64012 0
75563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9-16 이근욱 3500 0
75562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---예수님과 희년   2012-09-16 박승일 3350 0
75561 묵상으로 본 영화 밀양   2012-09-16 이정임 3731 0
75560 전진을 위한 후퇴   2012-09-16 김영범 3860 0
7555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"아빠, 최고의 날을 감사드려 ...   2012-09-16 강헌모 4165 0
7555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실 것 ...   2012-09-16 주병순 3271 0
75557 예수님의 십자가상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다   2012-09-16 이정임 4483 0
75556 믿음은 무엇인가? -믿음 예찬- '12.9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09-16 김명준 4044 0
75554 연중 제24주일 - 순교의 삶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16 박명옥 3602 0
75553 + 나의 구세주이십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16 김세영 4687 0
75552 자기 목숨과 같은 사람의 일 [버리는게 쉽지 않다]   2012-09-16 장이수 3590 0
75551 사랑   2012-09-16 강헌모 3542 0
75550 지역 노인들의 학구열과 융통성 |1|  2012-09-16 지요하 4160 0
755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9-16 이미경 60612 0
75548 “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9-16 김은영 3833 0
75547 9월 16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16 노병규 63417 0
75545 9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7   2012-09-16 방진선 3170 0
75544 성 이레네오의 recapitulation 용어 3/3 #[나연중15일2 ... |4|  2012-09-15 소순태 3011 0
755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 가볍게 만드는 법 |2|  2012-09-15 김혜진 6228 0
75542 피에타 - 9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9-15 김명준 4476 0
75541 완전한 사람이 되어 가는 길이란? |1|  2012-09-15 이정임 3662 0
75539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.   2012-09-15 주병순 34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