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0 [따뜻한 가슴으로 남을 수 있는 삶]   1999-09-23 박선환 2,5218 0
1448 제자입니까?(QT묵상)   2000-08-01 노이경 2,5216 0
115844 빵과 포도주----횔덜린(Friedrich Holderlin, 1770 ...   2017-10-31 김용대 2,5210 0
1463 개가 된들 어떻겠습니까!   2000-08-09 김성희 2,5205 0
3027 하늘나라가 폭행을 당하고 있다???   2001-12-13 오상선 2,52022 0
3923 나의 십자가(연중 18주 금)   2002-08-08 상지종 2,52031 0
83517 연중 제 21주간 레지오 마리애훈화 (민병섭 바오로 신부님) |1|  2013-08-26 이년재 2,5202 0
113159 가해 연중 14주 화요일(연민의 마음으로 서로를 품어야 할 소명) |1|  2017-07-11 김중애 2,5200 0
113644 8.4.오늘의 기도."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밭지만~ " - 파주 올 ... |1|  2017-08-04 송문숙 2,5201 0
114555 2017년 9월 8일(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...   2017-09-08 김중애 2,5200 0
120382 5.11.고통을 품어 안는 힘-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5-11 송문숙 2,5202 0
121184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|11|  2018-06-16 조재형 2,5209 0
722 [누구를 위하여 안식일은 시작되는가]   1999-07-15 박선환 2,51911 0
944 모든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몰여온다.   1999-09-28 이주형 2,5190 0
2012 제발 말리지 마세요   2001-02-21 정소연 2,5197 0
57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8-04 이미경 2,51934 0
10330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6-03-21 이미경 2,51910 0
12085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인간이취할수있는가장아름다운 |3|  2018-06-01 김리다 2,5191 0
122148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|12|  2018-07-23 조재형 2,51911 0
124834 [과달루페 성모] 멕시코의 개종과 치유   2018-11-05 김철빈 2,5192 0
1282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주님의 기도’는 내가 청하는 모 ... |3|  2019-03-11 김현아 2,5196 0
1379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의 살과 피를 먹지 못하면 패 ... |4|  2020-04-30 김현아 2,51912 0
1457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께서 남기신 겉옷과 속옷의 ... |2|  2021-04-01 김현아 2,5196 0
146845 생활묵상: 하얀 접시를 설거지하면서......   2021-05-15 강만연 2,5191 0
1110 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|16|  2008-09-03 문병훈 2,5194 0
1144 Re:내가 본 천주교회 문제는 이것이다   2008-10-23 임현덕 8640 0
909 [한 말씀만 하소서]   1999-09-12 박선환 2,5186 0
967 [우리가 용서하듯이]   1999-10-05 박선환 2,5184 0
113778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 |1|  2017-08-10 최원석 2,5181 0
1164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몸을 괴롭혀야 측은지심이 발동한다 |1|  2017-11-25 김리원 2,5181 0
122214 7.26."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,"-이영근신부   2018-07-26 송문숙 2,51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