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420 연중 제23주일 복음 묵상   2012-09-09 김영범 3430 0
754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9-09 이미경 61211 0
75417 하나이신 성령과 여러 은사   2012-09-09 강헌모 5210 0
75416 + 귀먹고 말 더듬는 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9-09 김세영 8518 0
75415 예의는 남을 편하게 해 주는 것   2012-09-09 강헌모 4883 0
75413 예수님의 손가락과 예수님의 숨 [죽음의 사업을 식별]   2012-09-09 장이수 4290 0
75412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 ...   2012-09-09 주병순 4670 0
75411 9월 9일 연중 제 2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9-09 노병규 65214 0
75410 성모님의 도움 없는 하느님 사업은 잘못된 길에서 헤메게 될 수 있다.   2012-09-08 김영범 4860 0
754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귀를 막아라 |3|  2012-09-08 김혜진 80214 0
75408 성체성사; 마리아없이는 예수님없다 [성령모독]   2012-09-08 장이수 4480 0
75407 “에파타!” 곧 “열려라!”(희망신부님의 글)-수정   2012-09-08 김은영 6553 0
7540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12-09-08 주병순 3111 0
75404 내적시야(內的視野)의 심화(深化)와 확충(擴充) - 9.8, 이수철 프 ...   2012-09-08 김명준 4413 0
75403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8 박명옥 5180 0
75402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여자의 탄생과 어머니의 탄생   2012-09-08 강헌모 5115 0
75401 그리스도를 시험하지 맙시다   2012-09-08 강헌모 3731 0
75400 나물할머니의 외눈박이 사랑   2012-09-08 강헌모 5346 0
75399 왜 동정잉태 임마누엘인가 [동정녀는 봉헌된 사람] |3|  2012-09-08 장이수 4390 0
75398 9월 8일(동정마리아탄생축일)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야 7,1 ...   2012-09-08 방진선 5120 0
75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08 이미경 69013 0
75396 9월 8일 토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08 노병규 77217 0
75394 위대한 하느님의 등장[1]바벨탑[1]   2012-09-08 박윤식 8570 0
75393 구원의 새 역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8 김은영 3053 0
75392 연중 제23주일/귀먹은 사람은 듣게 하시고...   2012-09-08 원근식 3332 0
75391 연인같은 친구   2012-09-08 유웅열 4090 0
75390 + 임마누엘 주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08 김세영 45910 0
75389 성령으로 잉태 / 성령은 진리 [말씀이 사람이 되시다]   2012-09-07 장이수 4150 0
753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마리아가 실제로 태어난 때는? |3|  2012-09-07 김혜진 73511 0
75387 성령을 아직 성신으로 쓰는 가톨릭 사전의 무성의 |4|  2012-09-07 진장춘 67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