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0572	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여든 아홉 |1|	2018-05-20	양상윤	1,689	2	0
12057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0) ‘18.5.20. ...	2018-05-20	김명준	1,361	2	0
120589	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생일 축하합시다!)	2018-05-20	김중애	1,876	2	0
120598	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.. |1|	2018-05-21	김중애	2,285	2	0
120600	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|1|	2018-05-21	김중애	3,710	2	0
120601	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 |2|	2018-05-21	김리다	2,398	2	0
120603	■ 감사와 자비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삶을 /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2|	2018-05-21	박윤식	3,214	2	0
12061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겸손의 두 능력 |2|	2018-05-21	김현아	2,588	2	0
120618	5.22.기도"모든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이의 종이 되어야 한자."- 이 ... |1|	2018-05-22	송문숙	1,963	2	0
120621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2) ‘18.5.22. ...	2018-05-22	김명준	1,506	2	0
120646	■ 함께하는 마음으로 세상 복음화를 / 연중 제7주간 수요일 |4|	2018-05-23	박윤식	2,534	2	0
12065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3) ‘18.5.23. ...	2018-05-23	김명준	2,153	2	0
120652	5.23.강론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	2018-05-23	송문숙	2,646	2	0
120684	2018년 5월 25일(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... |1|	2018-05-25	김중애	2,764	2	0
120688	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소금은 좋은 것이다.)	2018-05-25	김중애	2,380	2	0
120692	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내맡기신(봉헌)분들께 |4|	2018-05-25	김리다	1,671	2	0
120696	5.25.기도"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	2018-05-25	송문숙	2,323	2	0
12070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95) ‘18.5.25. ...	2018-05-25	김명준	1,727	2	0
120709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의인의 간절한 기도 |4|	2018-05-25	김현아	2,152	2	0
120732	5.27.삼위일체 대축일-이영근신부 |2|	2018-05-27	송문숙	3,026	2	0
120743	종교인과 그리스도인. |1|	2018-05-27	김중애	2,671	2	0
120754	■ 소유에서만은 자유로워야 할 우리 / 연중 제8주간 월요일	2018-05-28	박윤식	1,824	2	0
120766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애정과 사랑의 차이 |3|	2018-05-28	김현아	2,420	2	0
120773	5.29.비우는 만큼 채워주신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	2018-05-29	송문숙	3,118	2	0
120779	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내가 목자로서 어찌 사 ...	2018-05-29	김중애	2,075	2	0
120799	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그 놀라운 삶의 전환) |1|	2018-05-30	김중애	1,811	2	0
120806	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 |2|	2018-05-30	김리다	1,415	2	0
120816	■ 순박한 두 여인의 만남에서 순명을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 ...	2018-05-31	박윤식	1,942	2	0
120817	5.31.전능하신 분께서 큰 일을 하셨습니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	2018-05-31	송문숙	1,922	2	0
120827	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.	2018-05-31	김중애	1,529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