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353 + 버리고 떠나기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06 김세영 70415 0
75352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2-09-06 노병규 72915 0
75351 영성 수련의 세 차원이란? |7|  2012-09-05 이정임 3618 0
1561 이방인에게도 성령을 내려주시다 |2|  2012-09-05 강헌모 6370 0
75349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외2편/ 이채(화사조랑동영상)   2012-09-05 이근욱 4331 0
75348 중심을 비워둬선 안 된다 - 9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2-09-05 김명준 4926 0
75347 사랑의 치유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5 박명옥 5784 0
75346 노아[21]노아의 자손들   2012-09-05 박윤식 3931 0
75345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 ...   2012-09-05 주병순 3461 0
75344 자비의 예수님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5 김은영 4185 0
75343 세 살 버릇 백 살 간다   2012-09-05 강헌모 5525 0
75342 마귀의 예수님 증언, 마귀의 마리아 증언   2012-09-05 장이수 4110 0
75341 9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40,31   2012-09-05 방진선 3411 0
753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9-05 이미경 87716 0
75339 + 다른 고을에도 가야 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9-05 김세영 71115 0
75338 9월 5일 수요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2-09-05 노병규 77918 0
75337 아주 특별한 실험 |5|  2012-09-05 유웅열 3937 0
75336 성경을 삶의 차원에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? |2|  2012-09-05 이정임 3853 0
753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은 자의 메아리 |4|  2012-09-04 김혜진 77912 0
75331 꽃은 꽃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2-09-04 김명준 5079 0
75330 큰 결단을 필요로 하는 것만이 실행이 아니다.   2012-09-04 김영범 3701 0
75329 9월 배티은총의 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4 박명옥 4651 0
75328 9월 배티은총의 밤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4 박명옥 3621 0
75327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12-09-04 주병순 3382 0
75326 레지오 단원의 봉사 |3|  2012-09-04 유웅열 7221 0
75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4 박명옥 4061 0
75325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4 박명옥 1920 0
75323 + 빛이 있으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04 김세영 66715 0
75322 거룩하신 생명의 말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4 김은영 4014 0
75321 사제의 어머니는 뭔가 달라야지   2012-09-04 강헌모 6607 0
75320 9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5,2   2012-09-04 방진선 36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