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286 물을 내 논으로 대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2-09-02 강헌모 4075 0
75285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   2012-09-02 주병순 3022 0
75284 하느님을 찬미하라 - 9.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09-02 김명준 3888 0
75281 누굴 위해 바치는 꽃인가   2012-09-02 강헌모 4263 0
75280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2-09-02 박명옥 3783 0
75279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/이채(감미로운 팝 연주12곡 모음)   2012-09-02 이근욱 3070 0
75278 + 고쳐야할 것은 마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02 김세영 50710 0
75276 인간이 고통 당하는 죄스런 배경 [악한 이중적 마음] |1|  2012-09-02 장이수 3640 0
752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9-02 이미경 60010 0
75273 피아골 피정 - 강길웅 신부님의 심우도 강의 |1|  2012-09-02 노병규 8995 0
75272 헛되고, 헛되도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2 김은영 4834 0
75271 9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4,10   2012-09-02 방진선 3540 0
75270 9월 2일 연중 제2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9-02 노병규 55911 0
75269 원하는 일에 전력을 기우려라!   2012-09-02 유웅열 3241 0
75268 불 붙은 연탄이 글쎄 말이야 |3|  2012-09-02 이정임 4313 0
75267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연중 제20주일   2012-09-01 김혜진 3061 0
752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마음의 작은 연못 |3|  2012-09-01 김혜진 56511 0
1559 글을 올린지 7개월이 지났습니다 |2|  2012-09-01 강헌모 4951 0
75265 발견의 여정 - 9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9-01 김명준 3315 0
75264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2-09-01 주병순 3042 0
75263 생각의 차이 |1|  2012-09-01 김영범 3372 0
75262 뭘 보시고 좋으셨을까? |3|  2012-09-01 이정임 4652 0
75260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09-01 박명옥 6090 0
164 묵주기도 이렇게! (묵상과 관상) |19|  2012-09-01 이유희 14,25911 0
182 Re:묵주기도 이렇게! (묵상과 관상)   2014-04-17 이유희 4,7480 0
75259 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  2012-09-01 강헌모 6730 0
75258 영원한 죄에 매이다 [영의 나태함] |2|  2012-09-01 장이수 6410 0
75257 연중 제22주일-영혼이 깨끗한 사람들/양 승국 신부   2012-09-01 원근식 5478 0
75256 연중 제21주간 -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 ...   2012-09-01 박명옥 2962 0
75255 9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20   2012-09-01 방진선 3690 0
75254 기상청보다 정확한 어머니 무릎   2012-09-01 강헌모 41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