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9-01 이미경 67211 0
75252 ♡ 세리의 기도2 ♡   2012-09-01 이부영 3142 0
75251 절망은 우리를 새로움으로 인도한다.   2012-09-01 유웅열 3970 0
75250 9월 1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9-01 노병규 57415 0
75249 노아[19]노아의 저주[5]   2012-09-01 박윤식 4740 0
75248 신비/신비적/신비로운 등의 번역 용어들의 신학적 정의(definitio ... |9|  2012-09-01 소순태 2951 0
75247 하느님 사랑의 한 말씀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31 김은영 2923 0
75245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8-31 박명옥 4450 0
75244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연중 제19주일   2012-08-31 김혜진 3171 0
752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각하는 것보다 더 받았다 |5|  2012-08-31 김혜진 4769 0
75242 + 주인과 함께 기쁨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8-31 김세영 5337 0
75239 8월 31일 복음 묵상   2012-08-31 김영범 3340 0
75238 지요하 작가님 소식을 전합니다.   2012-08-31 김용창 3860 0
75236 08 .31 오늘의 미사   2012-08-31 강헌모 3990 0
75235 슬기로운 사람 - 8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2-08-31 김명준 4227 0
75234 성서의 주옥같은 말씀들 |1|  2012-08-31 박종구 3872 0
75233 8월31일 금요일 묵상   2012-08-31 이완순 3031 0
75232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2-08-31 주병순 3042 0
752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2주일 2012년 9월 2일)   2012-08-31 강점수 3753 0
75230 회개와 사랑만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31 김은영 3443 0
75229 영의 어둠 속에 갇힌 다섯 처녀 [등과 기름]   2012-08-31 장이수 5660 0
75228 ♡ 세리의 기도1 ♡ |1|  2012-08-31 이부영 3752 0
75227 예루살렘 사도 회의(갈라티아2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8-31 장기순 3974 0
75226 개미허리가 굽은 허리로바뀌다   2012-08-31 강헌모 4554 0
75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8-31 이미경 81415 0
75224 8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8,21   2012-08-31 방진선 3730 0
75223 8월 31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08-31 노병규 79217 0
75222 희망으로 준비하는 현실의 깨어 있슴   2012-08-30 장이수 3810 0
7521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8-30 박명옥 4253 0
75221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8-30 박명옥 2152 0
75218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연중 제18주일   2012-08-30 김혜진 3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