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8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 옷에 손 좀 댔다고 칭찬)   2018-07-09 김중애 1,7572 0
121822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1-7 만물의 목적)   2018-07-09 김중애 1,5312 0
121824 [교황님미사강론]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사도 대축일에 장엄 미사와 봉헌된 ... |1|  2018-07-09 정진영 1,6792 0
121836 빈첸시오신부의 그림묵상 - 아흔 넷   2018-07-10 양상윤 1,5132 0
121848 김웅렬신부(구원대사 필작어소(救援大事 必作於小) |1|  2018-07-10 김중애 1,9722 0
121852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.   2018-07-10 김중애 1,7612 0
1218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2) ‘18.7.11. ...   2018-07-11 김명준 1,6932 0
121868 7.11.말씀기도-"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여라."-양주 ... |1|  2018-07-11 송문숙 1,5042 0
1218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가톨릭 사명은 세계평화를 사랑기반으로)   2018-07-11 김중애 1,3112 0
121875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(2-1 신앙의 세계)   2018-07-11 김중애 1,4062 0
121886 womad의 성체 조롱과 훼손 |1|  2018-07-11 함만식 2,1832 0
1218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3) ‘18.7.12. ... |1|  2018-07-12 김명준 1,5092 0
12190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4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8-07-12 김동식 1,7762 0
121908 거냥 밀가루 떡이라는 성체   2018-07-12 함만식 1,6722 0
1219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4) ‘18.7.13. ...   2018-07-13 김명준 1,4412 0
121918 ♥압살롬이 후사이의 의견을 따르다♥(사무엘 하 17,1-29)/박민화님 ...   2018-07-13 장기순 1,7542 0
12192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이리떼로 표현하심 참 공감 갑니다.)   2018-07-13 김중애 1,5432 0
121929 사랑의 도미노 |2|  2018-07-13 김중애 1,4142 0
1219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5) ‘18.7.14. ...   2018-07-14 김명준 1,3782 0
121957 ■ 부름 받았기에 두려움을 떨치기를 /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  2018-07-14 박윤식 1,5572 0
1219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46) ‘18.7.15. ...   2018-07-15 김명준 1,2632 0
12199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월요일)『 ... |2|  2018-07-15 김동식 2,1722 0
1220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단호한 하늘입국조건 빈틈없는 사항들)   2018-07-16 김중애 1,5642 0
122015 신앙도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.. |2|  2018-07-16 김중애 1,8212 0
122017 [교황님미사강론]여성을 착취하는 것은 하느님에 대한 죄입니다[2018년 ... |1|  2018-07-16 정진영 1,8792 0
122032 ■ 오직 그분께 감사하는 마음만이 /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  2018-07-17 박윤식 1,6072 0
122034 7.17.말씀기도 - "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"-양주 올리베 ... |1|  2018-07-17 송문숙 1,7492 0
122042 믿음이 흔들리는 진짜 이유 7가지 / 하느님을 위하여   2018-07-17 김중애 2,1812 0
122043 만약과 다음...   2018-07-17 김중애 1,8722 0
12204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 |2|  2018-07-18 김리다 1,83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