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148 사랑과 의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27 김은영 4315 0
75147 여 보 세 요 ~ ♡ ♥   2012-08-27 조화임 5642 0
75146 노아[17]노아의 저주[3]   2012-08-27 박윤식 6080 0
75145 야훼 이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8-27 박명옥 4731 0
75143 아랫목 따뜻한 밥 한 그릇 |3|  2012-08-27 강헌모 5334 0
75142 8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43,8   2012-08-27 방진선 4420 0
75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27 이미경 81717 0
75140 8월 27일 월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6|  2012-08-27 노병규 89520 0
75139 신앙생활에서 의미있는 질문들. . . . . |1|  2012-08-27 유웅열 3791 0
75138 어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까요? #[연중20화복음] |4|  2012-08-27 소순태 3270 0
75137 + 삶이 먼저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8-27 김세영 54711 0
75136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2-08-26 김명준 3816 0
751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눈먼 스승 |4|  2012-08-26 김혜진 66715 0
1557 간신히 영성체 한 평일미사   2012-08-26 강헌모 1,0770 0
75133 부자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가?   2012-08-26 이정임 3663 0
75132 연중 제 21주일 -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8-26 박명옥 3501 0
75129 영원한 생명인 영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6 김은영 3334 0
75128 + 가려거든 가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  2012-08-26 김세영 51311 0
75126 남자는 하늘, 여자는 땅 |3|  2012-08-26 강헌모 4325 0
75125 8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테살5,24   2012-08-26 방진선 4990 0
75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8-26 이미경 78614 0
75123 내 몸도 바로 성전입니다. |2|  2012-08-26 유웅열 3321 0
75122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12-08-26 주병순 3260 0
75121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면 목숨을 구한다? |3|  2012-08-25 이정임 3335 0
751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영은 생명을 준다." |5|  2012-08-25 김혜진 75313 0
75119 * 새를 보내주신 고 민요셉 신부님* (펌)   2012-08-25 이현철 4411 0
75118 부부싸움의 지혜 |1|  2012-08-25 강헌모 5739 0
75117 공동생활의 원리 - 8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08-25 김명준 3366 0
75116 노아[16]노아의 축복과 저주 속편   2012-08-25 박윤식 6110 0
75114 믿는 대로 됩니다. 하느님은 능력자이십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2-08-25 박명옥 47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