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798 [새벽 묵상] 주님! 이 가을엔 더 사랑하게 하소서/오상선신부님 |3|  2006-09-23 노병규 6658 0
21123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|3|  2006-10-04 주병순 6653 0
21162 존재의 힘 ----- 2006.10.5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|3|  2006-10-05 김명준 6657 0
21645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 21일)♥ |11|  2006-10-21 정정애 6655 0
21654 '증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21 정복순 6654 0
21835 자리 양보 안한다고 노여워하지 마세요. |4|  2006-10-27 노병규 6656 0
22621 우그러뜨린 미나 한잎 |5|  2006-11-22 김선진 6655 0
22932 [저녁 묵상] 신뢰심과 인내심 갖기 |5|  2006-11-30 노병규 6659 0
23101 God alone is enough ::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 |10|  2006-12-05 최인숙 66511 0
23103 Re:God alone is enough ::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... |10|  2006-12-05 김양귀 4546 0
23683 '나에게 큰일을 해 주신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2-22 정복순 6652 0
23729 [저녁 묵상] 나의 최선을 최고의 하느님께 |5|  2006-12-23 노병규 6658 0
23797 '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' |2|  2006-12-26 이부영 6654 0
23890 활과 화살 |12|  2006-12-28 배봉균 6658 0
23891 Re : 백발백중(百發百中), 정곡적중(正鵠的中), 홍혹연작(鴻鵠燕雀 ... |6|  2006-12-28 배봉균 3497 0
23914 (281) 말씀지기> 빛과 어둠 |12|  2006-12-29 유정자 6654 0
24364 믿음의 눈 ----- 2007.1.12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2|  2007-01-12 김명준 6657 0
25450 ♥ 주님 아시지요? 우리들 마음.... ♥   2007-02-16 홍선애 6657 0
2607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3-13 양춘식 6659 0
26179 '나는 일어나야 한다'   2007-03-18 이부영 6652 0
26557 배반한 제자 |1|  2007-04-03 박규미 6650 0
27098 (358) 4월은 잔인한 달이 아니다 / 이현철님 |15|  2007-04-26 유정자 6656 0
27366 오월에는 |9|  2007-05-08 이재복 6655 0
27449 고지식한 상관이 되지말고 지혜로운 리더가 되라 |4|  2007-05-11 박영희 6654 0
27732 "하느님 안에서 하나의 인류가족" --- 2007.5.24 부활 제7주 ...   2007-05-24 김명준 6653 0
28333 6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9-23 묵상/ 어떻게 지금 여 ... |8|  2007-06-22 권수현 6657 0
29737 8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23-36 묵상/ 내 잔을 닦아 ... |7|  2007-08-28 권수현 6659 0
30165 눈부신 묵상방을 위하여 |7|  2007-09-15 유상훈 66514 0
30705 가을에는 그대와 걷고 싶습니다 |3|  2007-10-07 최익곤 6654 0
32855 오늘의 묵상 (1월10일) |12|  2008-01-10 정정애 66510 0
32912 좋은 말보다 나쁜 말이 더 잘 달린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1-12 노병규 6654 0
33321 “느낌이 올 때 순수로 돌아가자” / 이인주 신부님 |9|  2008-01-29 박영희 66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