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112 ♡ 네 마음은 ♡   2012-08-25 이부영 3172 0
75109 + 콩을 심으면 콩을 거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8-25 김세영 4698 0
75108 교회 일치를 위한 : 새 아담/새 하와 5 |2|  2012-08-25 소순태 3500 0
7510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2-08-25 주병순 3700 0
75106 자기에게 말하는 이들이 실행하게 된다 [술과 남] |1|  2012-08-25 장이수 3650 0
751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8-25 이미경 62511 0
75104 8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33 |1|  2012-08-25 방진선 2982 0
75103 연중 제21주일/영은 생명을 준다.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  2012-08-25 원근식 3665 0
75102 자유인 |1|  2012-08-25 강헌모 3941 0
75101 걷는 것은 만병통치에 즐거움마저 준다. |2|  2012-08-25 유웅열 3652 0
75100 세상의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있어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5 김은영 3263 0
75098 배티 성지 기념 대성당 사진 도록 1. (F11키를 ) [김웅열 토마스 ... |2|  2012-08-25 박명옥 4330 0
75096 배티 성지 (F11키를) 이슬비가 내렸어요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2-08-24 박명옥 4060 0
750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존감을 일깨워주는 스승 |5|  2012-08-24 김혜진 65116 0
75093 연중 제20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8-24 박명옥 2971 0
75092 황금율과 새 계약 & 성 클레멘트의 불의란?   2012-08-24 소순태 3232 0
75090 만남에 대한 묵상 -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2-08-24 김명준 4487 0
75089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---인간 중심성 너머   2012-08-24 박승일 4290 0
75088 ♡ 존재의 의미 ♡ |1|  2012-08-24 이부영 3593 0
75087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 ...   2012-08-24 주병순 3092 0
7508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21주일 2012년 8월 26일)   2012-08-24 강점수 3835 0
75085 귀에 거슬리는 말, 듣기가 거북한 말   2012-08-24 장이수 4321 0
75084 “베드로야, 마리아야, 루시아야...... 문 좀 열어라!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08-24 박명옥 4792 0
75083 예수님 사랑의 눈동자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4 김은영 4063 0
75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8-24 이미경 87114 0
75081 복음은 하나(갈라티아1.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8-24 장기순 2895 0
75080 8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6,2   2012-08-24 방진선 3092 0
75079 삶의 의미와 행복 |4|  2012-08-24 유웅열 4002 0
75078 절약에 재미를 붙인 아버지 |1|  2012-08-24 강헌모 4564 0
75077 8월 24일 금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8-24 노병규 753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