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1920	1월 2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0-01-02	노병규	739	13	0
51972	1월 4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	2010-01-04	노병규	906	13	0
5197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	2010-01-04	이미경	1,793	13	0
52105	1월 9일 주님 공현 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	2010-01-09	노병규	722	13	0
52132	1월 10일 주님 세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0-01-10	노병규	883	13	0
5216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1-11	이미경	943	13	0
52246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비밀스러운 것 |9|	2010-01-14	김현아	1,204	13	0
5239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1-19	이미경	1,249	13	0
5261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1-27	이미경	1,255	13	0
52928	연중 제5주일 "주님 일꾼"될 준비 되었나요?/배광하 신부	2010-02-06	원근식	542	13	0
5295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0-02-07	이미경	720	13	0
53136	♡ 은총 ♡	2010-02-13	이부영	430	13	0
53137	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0|	2010-02-13	박명옥	405	13	0
5316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	2010-02-15	이미경	645	13	0
53177	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|2|	2010-02-15	주병순	373	13	0
53218	남성들의 성(性)적 순결을 위한 눈돌리기 / [복음과 묵상]	2010-02-17	장병찬	540	13	0
5337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 |8|	2010-02-23	김현아	878	13	0
53387	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2-23	정복순	563	13	0
53447	<구릿구릿하고 낯 뜨거운 인습>	2010-02-25	김종연	432	13	0
53555	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0-03-01	정복순	479	13	0
5358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0-03-02	이미경	966	13	0
53602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섬기는 사람 |7|	2010-03-03	김현아	1,214	13	0
5369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	2010-03-06	이미경	791	13	0
53767	3월 9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	2010-03-09	노병규	977	13	0
53772	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 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	2010-03-09	박명옥	735	13	0
53773	하느님을 경험하는 삶 / 교만의 종류 / [복음과 묵상]	2010-03-09	장병찬	559	13	0
53842	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	2010-03-11	주병순	377	13	0
53855	언젠가 죽는 삶을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? |2|	2010-03-12	유웅열	512	13	0
53871	하느님의 손을 잡고	2010-03-12	김중애	387	13	0
53923	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	2010-03-14	주병순	340	1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