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077 8월 24일 금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8-24 노병규 75320 0
750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진실한 사람이 소신 있는 사람 |4|  2012-08-23 김혜진 79416 0
75075 + 와서 보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8-23 김세영 54210 0
75074 성체훼손, 더 강력해진 억압기제에 직면한 교회 |1|  2012-08-23 박승일 4100 0
75073 과달루페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- 이인평 |1|  2012-08-23 이형로 4531 0
75072 주님, 여기 있어요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2-08-23 박명옥 6192 0
75070 파티마 예언   2012-08-23 임종옥 3570 0
75069 초대받은 삶 - 8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8-23 김명준 3875 0
7506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2-08-23 주병순 3390 0
75066 노아[15]노아의 축복과 저주   2012-08-23 박윤식 5420 0
75065 중년의 당신, 오늘 힘드십니까 / 이채시인   2012-08-23 이근욱 3511 0
75063 ♡ 밝음과 어둠 ♡   2012-08-23 이부영 3633 0
75062 고운 아마포 옷 [어린 양의 혼인 예복]   2012-08-23 장이수 3561 0
75061 매일매일 잔치 상 차리시고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23 김은영 4025 0
750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23 이미경 86715 0
75059 + 핑계 없는 무덤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8-23 김세영 69610 0
75057 못난 사제, 못난 아들 |1|  2012-08-23 강헌모 6062 0
75056 8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4,34   2012-08-23 방진선 3850 0
75055 8월 23일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2-08-23 노병규 74919 0
75054 나만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 참 삶의 길이다. |2|  2012-08-23 유웅열 3741 0
750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초대에 응할 수 없는 사람들 |6|  2012-08-23 김혜진 86715 0
1556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!   2012-08-22 이유희 6632 0
75050 주님은 나의 목자 - 8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12-08-22 김명준 4837 0
75049 ♡ 소중한 뿌리 ♡ |1|  2012-08-22 이부영 4161 0
75048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2-08-22 주병순 3311 0
75047 저희를 당신 포도밭으로 부르실 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2 김은영 4754 0
75046 보편적 사랑의 동등한 가치를 악용하다   2012-08-22 장이수 3461 0
75045 + 그저 감사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8-22 김세영 76612 0
75044 혼인 문제 |2|  2012-08-22 강헌모 5542 0
75043 외국인 신부를 위하여 |1|  2012-08-22 강헌모 76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