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008 어머니가 원하는 진정한 효도 |2|  2012-08-20 강헌모 6556 0
750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20 이미경 91414 0
75006 8월 20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12-08-20 노병규 63219 0
75005 우리를 성당으로 부르신 분은 누구입니까?   2012-08-20 유웅열 3942 0
7500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2-08-19 주병순 3560 0
75003 8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7   2012-08-19 방진선 3400 0
75002 + 너희 재산을 처분하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8-19 김세영 56211 0
75000 지혜로운 삶 - 8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12-08-19 김명준 4467 0
74999 * 사랑의 파도가 되어...*   2012-08-19 이현철 3391 0
74998 말씀의 힘과 핏덩어리 살 [육은 쓸모가 없다] |1|  2012-08-19 장이수 3980 0
74997 + 참된 양식, 참된 음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8-19 김세영 58811 0
74996 저희가 눈을 꼭 감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9 김은영 3406 0
749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19 이미경 70915 0
74994 8월 19일 연중 제20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8-19 노병규 69215 0
74993 활짝 열린 교회   2012-08-19 강헌모 4484 0
74992 세계역사를 바꾼 인물 중 제1위에 오른 인물은?   2012-08-19 유웅열 6580 0
74991 삶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12-08-19 유웅열 3860 0
74990 진정한 평화는 분열이 전제된다?   2012-08-18 이정임 3891 0
74987 새 마음과 새 영 - 8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8-18 김명준 3774 0
74986 희망이 샘솟는 물댄 동산 같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8 김은영 3423 0
74985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/ 이채(감미로운 팝 연주13곡 모음)   2012-08-18 이근욱 3240 0
74984 공관 복음서들의 저술 순서/연대에 대하여 |8|  2012-08-18 소순태 3242 0
74983 행복의 비결은 단순하다   2012-08-18 이정임 4542 0
74982 + 어린이의 마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8-18 김세영 64410 0
74981 교황님의 역할 III-2 : 새 아담/새 하와 3 |4|  2012-08-18 소순태 2952 0
74980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 ...   2012-08-18 주병순 3260 0
74979 ♡ 하느님께 뿌리를 둔 사랑 ♡   2012-08-18 이부영 3443 0
74978 폭력에 익숙한 사회   2012-08-18 박승일 3091 0
74977 분리되어지는 상태를 알지 못한다 [지옥에 가다]   2012-08-18 장이수 3030 0
74976 8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8,12   2012-08-18 방진선 3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