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10 06-03-12 (일) "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" (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  2006-03-12 김명준 6642 0
16402 님이여 |4|  2006-03-15 이재복 6641 0
16747 이제는 우리들의 차례가 아닐까요. |6|  2006-03-29 조경희 66412 0
17613 선교활동 보고서 |1|  2006-05-04 안창열 6641 0
17848 사진 묵상 - 변함없이 |1|  2006-05-16 이순의 6644 0
17871 '서로 사랑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17 정복순 6641 0
18129 '마리아의 노래' - [박상대 신부님]   2006-05-31 정복순 6644 0
18243 회광반사(回光反射) 화해의 시간 |1|  2006-06-06 홍선애 6643 0
18839 (119) 잠시나마 당신 곁에 앉아.... |5|  2006-07-05 유정자 6645 0
19324 나는 통고(痛苦)의 성모이다 |2|  2006-07-27 장병찬 6643 0
19335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|3|  2006-07-27 노병규 6647 0
19575 ◆ 미친 결벽 . . . . . . . . . [레이첼 나오미 레멘] |6|  2006-08-07 김혜경 6647 0
19756 그리움 - 내 젊음에 불을 붙여준 ‘찬송하올 모후 Pr. |1|  2006-08-14 노병규 6645 0
20032 제게는 그 안이 우주입니다 |11|  2006-08-25 조경희 6645 0
20036 다시 만남게 됨을 추카 추카 해요!!!!!! 이사악과 더불어~~~~ |2|  2006-08-25 노병규 3073 0
2022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마중 나가라.   2006-09-01 주병순 6641 0
20245 사람들은 건강히 오래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큽니다.   2006-09-02 노병규 6643 0
21672 10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8,16-20/ 최고의 백그라운드 |1|  2006-10-22 권수현 6641 0
22818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l 마더 데레사 |2|  2006-11-27 노병규 6645 0
22829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|3|  2006-11-27 유웅열 6642 0
22912 양의 머리와 개고기 |10|  2006-11-30 배봉균 6649 0
23132 ◆ 병균을 삼켜버린 선교사 . . . . |9|  2006-12-06 김혜경 6649 0
23230 고통의 왕, 순명의 왕 /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6-12-09 최금숙 6646 0
25028 성교 요지 - 이 성 배 신부 |4|  2007-02-01 유웅열 6643 0
25110 †♠~ 제31회. 한국 최초의 형제 신부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11|  2007-02-03 양춘식 6649 0
26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03-31 이미경 6645 0
26541 사순피정   2007-04-02 김진선 6642 0
26682 [생활 묵상]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니 야단맞아 싸다 싸!!! |16|  2007-04-08 유낙양 6648 0
26848 상처입은 인생사를 벗어나 |5|  2007-04-15 박영희 6646 0
27734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07-05-24 주병순 6641 0
28335 '보물이 있는 곳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6-22 정복순 66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