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9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18 이미경 65514 0
74974 친절과 웃음으로 이웃을 대하자! |2|  2012-08-18 유웅열 4170 0
74973 믿음을 갖게 되었어요   2012-08-18 강헌모 4091 0
74972 편지로 대신한 회갑 축하연 |3|  2012-08-18 강헌모 9077 0
74989 Re:편지로 대신한 회갑 축하연   2012-08-18 강헌모 1860 0
74971 8월 18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8-18 노병규 61219 0
74970 연중 제20주일 어떻게 자기 살을...유 광수 신부 |2|  2012-08-18 원근식 4238 0
74969 진실의 한 마디가 전 세계보다 무겁다   2012-08-18 김용대 4560 0
74967 노아[13]하느님의 양식   2012-08-18 박윤식 5150 0
74966 어느 글 중에서... |1|  2012-08-18 고경희 4001 0
74965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-세 번째 유혹 이야기   2012-08-17 박승일 3420 0
74962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/ 이채(가을팝송)   2012-08-17 이근욱 3371 0
74961 혼인, 이혼, 독신 - 8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8-17 김명준 58910 0
74960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...   2012-08-17 주병순 3440 0
749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0주일 2012년 8월 19일)   2012-08-17 강점수 4484 0
74958 저희의 창조주 하느님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7 김은영 3683 0
74957 성모님은 성령적인 그리스도 몸의 지체 [성령의 정배] |1|  2012-08-17 장이수 4030 0
749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8-17 이미경 84515 0
74955 + 참고 견디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3|  2012-08-17 김세영 68410 0
74954 마지막 경고와 안사(2코린토13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2-08-17 장기순 4064 0
74953 ♡ 참된 그리스도인 ♡   2012-08-17 이부영 3542 0
74952 8월 17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하느님의 자비   2012-08-17 강헌모 4150 0
74951 막내가 돌아올 때까지 살아야지 |1|  2012-08-17 강헌모 4333 0
74950 8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7   2012-08-17 방진선 4290 0
74949 8월 17일 연중 *제1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2-08-17 노병규 77521 0
74948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아낌없이 사랑하라!   2012-08-17 유웅열 3682 0
74947 신적인 사랑의 관계를 갈라놓는 유혹 [최후의 심판] |1|  2012-08-16 장이수 4720 0
749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sine cera   2012-08-16 김혜진 73011 0
7494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무엇이든지 이유만 있으면" |1|  2012-08-16 김혜진 68013 0
74944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   2012-08-16 이근욱 3392 0
74943 용서의 전문가는 누구일까요? |1|  2012-08-16 이부영 3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