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911 "거룩함"에 대한 묵상 |3|  2012-08-15 유웅열 3151 0
74910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2-08-15 노병규 74316 0
74909 새 아담/새 하와 2 |3|  2012-08-15 소순태 3273 0
74908 오늘의 묵상(성모 승천 대축일)   2012-08-14 강헌모 4770 0
749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같은 소명, 같은 영광   2012-08-14 김혜진 69912 0
7490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 2012년 8월 15일)   2012-08-14 강점수 4106 0
74904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   2012-08-14 이근욱 3872 0
74903 말씀예찬 - 8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8-14 김명준 3914 0
74902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  2012-08-14 주병순 3081 0
74901 사말의 노래(윤형중 신부님) |2|  2012-08-14 김용만 7932 0
74900 08 .14 오늘의 미사   2012-08-14 강헌모 5301 0
74899 ♡ 원수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 ♡ |1|  2012-08-14 이부영 4540 0
74898 8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2,4-4 |1|  2012-08-14 방진선 4150 0
74897 새벽 6시의 기도 |2|  2012-08-14 강헌모 6314 0
74896 언제나 먼저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합니다.   2012-08-14 유웅열 4141 0
748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2-08-14 이미경 90017 0
74894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2|  2012-08-14 노병규 71117 0
74893 + 가장 큰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8-14 김세영 7598 0
74892 파티마 예언   2012-08-13 임종옥 3670 0
74891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  2012-08-13 이정임 3501 0
74887 하느님 체험 - 8.1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원장신부님. |1|  2012-08-13 김명준 4317 0
74886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8-13 이근욱 3260 0
74885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2-08-13 주병순 3121 0
74884 내가 가진 신앙을 부끄러움 없이 나누어야 합니다. |2|  2012-08-13 유웅열 3521 0
74883 주머니의 은전 한 닢까지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3 이미희 3474 0
74882 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.는 가르침의 비밀 |1|  2012-08-13 장이수 3391 0
74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8-13 이미경 89013 0
74880 묵주기도와 대형 컨데이너 트럭 |2|  2012-08-13 강헌모 6185 0
74879 첫사랑의 눈물을 머금고 |1|  2012-08-13 강헌모 5604 0
74878 8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37   2012-08-13 방진선 3490 0